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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질병(Neglected Diseases) R&D 투자동향

출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조회수 926
발간일 2018-01-02 등록일 2018-01-08
첨부파일

BioINwatch18-1(1.2)●소외질병 R&D 투자동향.pdf(251.98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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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INwatch(BioIN+Issue+Watch): 18-1
소외질병(Neglected Diseases) R&D 투자동향

◇ 소외질병(Neglected Diseases)에 대한 글로벌 R&D 투자동향을 조사· 분석하는 G-FINDER에서 2016년 R&D 투자액은 32억달러(약 3.4조원)이며, 2012년 이후 처음으로 R&D 투자금액이 증가. 소외질병별 R&D 투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에이즈, 말라리아, 결핵에 대한 투자가 전체의 7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  
    ▸주요 출처 : G-FINDER, Neglected Disease Research and Development: Reflected on a Decade of Global Investment, 2017.12.13

G-FINDER 프로젝트는 2007년 이후 매년 소외질병(Neglected Diseases)에 대한 예방, 진단, 치료를 위한 전세계 R&D 투자동향을 조사・분석 

 ○ 소외질병(Neglected Diseases)은 에이즈, 말라이아, 뎅기열, 결핵, 기생충 질병으로 대표되며,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개도국의 저소득층에서 풍토병으로 자리잡은 감염성질환
  - 빈곤층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시장성이 낮아 글로벌 제약사들은 이들 질병의 치료제 개발에 관심이 없고, 관심받지 못하고 외면당한다는 의미에서 소외질병(Neglected Diseases)이라고 정의
 ○ G-FINDER 프로젝트는 2007년 이후 개도국에서 발생되는 소외질병에 대한 치료, 예방, 통제 및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의 R&D에 대한 공공부문, 민간부문 및 자선단체 기금에 대한 투자를 조사・분석
  - 2016년 보고서는 10번째 발행되는 보고서로 R&D 투자가 질병 및 제품 유형에 따라 어떻게 배분되는지와 시간경과에 따른 자금조달 흐름 등에 대한 최신 분석정보를 제공 
  - 본 조사에는 33가지의 소외질병 및 관련 제품(의약품, 백신, 진단기기, 살충제, 살균제 및 기타 의료용 도구 등의 기초연구부터 임상연구까지 포함)에 대해 187개 기관의 설문조사를 수행
    ※ 조사범위는 매년 자문위원회와 협의하여 검토, 관심 질병이 추가되거나 제거하며, 2013년에는 C형 간염, 렙토스피라증, 크립토콕쿠스 뇌막염이 추가되었으며, 뎅기열 백신이 개발되어 상업용 시장 및 뎅기열 백신 연구개발 기금은 제외

2016년 글로벌 소외질병 R&D 투자는 32억달러(약 3.4조원)이며, 3개 질병(에이즈, 말라리아 및 결핵)에 전체 투자의 2/3(22.5억달러)가 투자 

 ○ 2016년 전세계적인 소외질
병 R&D 투자는 32억달러(약 3.4조원)로, 2015년 30억 7,300만달러보다 1억 3000만달러 증가
  - 최근 10년간(2007∼2016년)의 투자동향을 볼 때, 2009년 약 34억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소폭의 증감을 지속.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2016년 처음으로 증가
 ○ 질병/연구영역별로는 에이즈(HIV/AIDS) 34.4%(11억 200만 달러), 말라리아 18%(5억 7,600만 달러), 결핵 17.7%(5억 6,800만 달러)으로 전체 투자의 70% 정도를 차지
  - 에이즈에 대한 투자는 전년대비 8,300만 달러(8.3%), 말라리아는 1,300만 달러(2.5%) 증가하였으나, 결핵에 대한 투자는 3,700만 달러(6.8%) 감소
  - 살모넬라 감염, Kinetoplastids, 뎅기열, 류머트열은 전년대비 R&D 투자가 증가하였으나, 설사성 질환, 세균성폐렴/뇌수막염, C형 간염, Helminth infections 등은 전년대비 감소 
    ※ 특히 C형 간염은 전년대비 36%(1,200만 달러) 감소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최근 10년(2007~2016년)간 소외질병에 대한 글로벌 R&D 투자 현황, 단위: 백만달러 >
20180108 와치그림.png
출처: G-FINDER, Neglected Disease Research and Development: Reflected on a Decade of Global Investment 2017.12.13.

소외질병 R&D의 3개 투자처는 공공부문, 민간부문 및 자선단체 기금 

 ○ 2016년 소외질병 R&D의 주요 투자처인 공공부문, 민간부문(다국적제약사, 중소기업(SMEs) 포함) 및 자선단체 기금이 모두 증가 
  - 공공부문은 2.6% 증가(4,900만 달러), 자선기금 4.4%(2,800만 달러), 민간부분 5.3%(2,200만 달러) 증가 
 ○ 공공부문은 전체 자금의 64%인 20억 3,400만 달러를 차지하는 중요한 원천으로, 미국이 주요 자금을 책임
  - 미국의 2016년 소외질병 R&D 투자는 14억 9,000만 달러로 공공부문의 73%를 차지하고 있으며, 2위국과 비교할 때 15배 정도 높은 투자 규모이며, 그 뒤로 영국, EC, 인도, 프랑스 등의 순
 
< 소외질병 R&D 투자 : 공공부문의 주요 투자국 현황 >
noname01.png

출처: G-FINDER, Neglected Disease Research and Development: Reflected on a Decade of Global Investment 2017.12.13.

 ○ 자선단체 기금의 2016년 R&D 투자는 6억 7,100만 달러로 전체 투자액의 21%를 차지
  -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5억 4,200만 달러로 81%의 비중을 차지, 웰컴 트러스트재단(Wellcome Trust) 1억 100만 달러로 15%를 차지 
 ○ 민간부문의 소외질환 R&D 투자는 4억 9,700만 달러로 전체의 16% 차지. 민간부문의 투자는 최근 5년간 증가하는 추세 
  - 다국적 기업의 투자는 3억 9,100만 달러로 79% 차지, 중소기업(SMEs) 투자는 1억 600만 달러로 21% 차지 
  - 2012년 이후 중소기업(SMEs)의 R&D 투자는 3배 정도 증가(2012년 3,500만 달러 → 2016년 1억 600만 달러). 특히 인도 중소기업 투자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  
    ※ 다국적 기업의 R&D 투자의 76%가 말라리아, 결핵, 에이즈 질병에 집중된 반면, 중소기업의 R&D 투자는 세균성 폐렴/수막염, 살모넬라 감염, 설사성 질환에 67%를 투자 

< 글로벌 소외질병/R&D 영역별 투자금액(2007~2016), 단위 : 백만달러 >

 

질병 및 R&D 영역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비중

(‘16)

1

에이즈 HIV/AIDS

1,225

1,316

1,285

1,216

1,171

1,207

1,110

1,081

1,031

1,102

34.4

2

말라리아 Malaria

492

585

641

567

590

577

531

577

563

576

18

3

결핵 Tuberculosis

452

495

605

622

577

553

564

569

576

568

17.7

4

설사성 질환

Diarrhoeal diseases

128

149

204

177

167

169

200

175

161

145

4.5

5

동원핵편모충류

Kinetoplastids

133

149

173

156

139

141

119

139

114

131

4.1

6

뎅기열 Dengue

51.5

52.7

79.9

68.7

79.3

79.8

76

85.9

101

113

3.5

7

세균성폐렴&뇌수막염

Bacterial pneumonia & meningitis

33

99.9

75.1

102

106

110

102

74.8

93.3

91.5

2.9

8

살모넬라 감염

Salmonella infections

10.4

44.5

44.2

48.8

48.3

58.1

65.5

66.1

69.1

91.5

2.9

9

연충 Helminth infections (worms & worms)

56.7

75.2

87.2

80.8

87

92.2

92.8

92.8

78.1

74.6

2.3

10

C형 간염 Hepatitis C

(genotypes4,5&6)

 

47.3

45.4

34.1

22.4

0.7

11

한센병 Leprosy

6.2

10.9

11.9

10.3

8.9

15.1

12.9

10.7

11

11.1

0.3

12

크립토콕쿠스 뇌막염

Cryptococcal meningitis

 

3.1

5.6

5.6

5.6

0.2

13

브룰리 궤양

Buruli ulcer

2.4

1.9

1.9

5.5

5.7

6

6.4

3.7

1.9

2.8

0.1

14

렙토스피라증

Leptospirosis

 

0.4

1.3

1.3

2.3

0.1

15

트리코마 Trachoma

1.4

1.8

1.3

3.5

5.9

2.1

2.2

1.4

1.2

2.2

0.1

16

류머트열

Rheumatic fever

1.9

2.5

3.4

2

0.9

1

0.9

1.3

2.3

1.3

<0.1

17

 

 

 

Platform technologies

9.8

17.8

24.6

30.6

18.2

50.6

44.7

22.8

33.7

52.2

1.6

 

 

 

General diagnostic platforms

5.2

5.9

9.9

10.6

10.6

17.4

16.9

9.8

13.8

18.3

0.6

Adjuvants and

immunomodulators

2.6

2.6

5.6

10.3

5.8

28.3

21.7

8.6

12.2

17.7

0.6

Delivery technologies

and devices

2

9.3

9

9.7

1.9

5

6.2

4.4

7.6

16.2

0.5

18

Core funding of a multi-disease

R&D organisation

108

97.2

70.6

73.1

87.5

105

107

88.2

115

136

4.2

19

Unspecified disease

59.2

85.6

85

55.3

76

110

91.8

70.4

79.9

73.2

2.3

 

합계

2,771

3,185

3,393

3,219

3,168

3,277

3,177

3,112

3,073

3,203

100

※ 음영부분은 2013년 신규 질병으로 추가
   출처: G-FINDER, Neglected Disease Research and Development: Reflected on a Decade of Global Investment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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