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등 5개 부처, 2015년 합동 업무보고
- 등록일2015-01-15
- 조회수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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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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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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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업무보고
- 첨부파일
산업통상자원부 등 5개 부처, 2015년 합동 업무보고
- 해외진출 촉진으로 역동적 혁신경제 구현 -
* 경제혁신 3개년 계획 Part II 그룹(역동적인 혁신경제)
□ 산업부?미래부 등 5개 부처*는 1. 15. (목)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15년 정부 업무보고를 했다. (주제: ‘역동적인 혁신경제’)
* 산업부, 미래부, 금융위, 방통위, 중기청
ㅇ 이번 업무보고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 주제별로 부처 합동 보고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해외진출 촉진’ 부문(소주제 ③)을 총괄?발표했다.
<‘역동적인 혁신경제’의 세부 추진 과제 >

ㅇ 아울러, 제조혁신 3.0(소주제 ①: ‘창조경제 구현’),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신산업, 주력산업 고도화, 연구개발(이하, R&D)혁신(이상 소주제 ②: ‘미래대비 투자’) 등도 부처 합동으로 보고했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해외진출 촉진(소주제 ③)
□ 산업부는 자유무역협정(이하 FTA)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올해 수출 6천억 불, 외국인 투자 200억 불을 달성해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겠다고 말하고 다음과 같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 우선 한·중 FTA를 중국 내수시장 진출과 우리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활용하고, 나아가 한·중 FTA로 갖춰진 FTA 플랫폼을 활용하여 우리나라를 미·유럽연합(EU)·일본 등 선진국은 물론, 중국기업의 비즈니스 활동기지화해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으로 도약하기로 했다.
? 두 번째로, 유망 신흥지역에서의 정상외교를 통해 에너지·인프라 진출을 확대하고, 문화콘텐츠·보건의료·정보통신기술(이하 ICT) 등의 분야와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국내 기업과 외국 국부펀드 간의 제3국 공동 진출 등 해외진출 분야와 방식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 세 번째로, 중소·중견기업의 시장개척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2,400개의 내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기업화를 지원하고,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수출방식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해외진출 촉진” 업무계획(3대 분야 6대 전략)>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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