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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보도자료

민간 주도의 스마트 헬스케어의 장 열린다.

  • 등록일2015-04-15
  • 조회수3754
  • 발간일
    2015-04-14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 원문링크
  • 키워드
    #스마트 헬스케어
  • 첨부파일

 

 민간 주도의 스마트 헬스케어의 장 열린다.

- 「스마트 헬스케어 코리아」행사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은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4. 14. (화) 코엑스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코리아」*를 열었다.


    * 국제적인 민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인 헬스 2.0(Health 2.0)의 아시아 지역 행사인 헬스 20. 아시아(이하 Health 2.0 Asia / 4. 14.~ 15.)의 특별 세션으로 개최


[ 행사 개요]


 ㅇ 일시/장소: ’15.4.14(화) 14:30∼17:30, 코엑스

 ㅇ 주요참석자: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국장,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임교빈기술개발 투자관리자(MD: Managing Director),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 등 약 150여명


 ㅇ 주요행사: 스마트 헬스케어 정책 및 그간 성과 발표, 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유망기업 경진대회 등


□ 이 행사는 정보기술(이하 IT)을 활용해 어디서나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월 발표한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ㅇ 의료, 제조, 서비스 , IT 등의 다양한 생태계 주체 간 네트워크 구축의 장인 동시에 유망 벤처 기업과 투자자간 연계를 통한 기업의 성장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행사는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정책 콘퍼런스와 유망 기업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로 구성했다.


 ㅇ 콘퍼런스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 정책 방향 및 그간 연구개발(이하 R&D)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와 민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 병원, 통신업체, 금융, 기기 제조업체 등 생태계를 대표하는 민간 전문가


□ 유망기업 경진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벤처 기업들이 자신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투자자와 일반 참관인은 사업성과 시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시간 평가정보(피드백Feedback)를 제공*한다.


    * 평가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장, 한국바이오협회장상 수여


 ㅇ 경진대회는 기업에게 투자자의 컨설팅은 물론, 기업 홍보 기회 및 자금 연계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업 발전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산업정책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성장 잠재력과 파급력이 큰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선제적 (퍼스트 무버: First Mover)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ㅇ 이에 따라 유망기업이 발굴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부터 R&D  및 투자 연계, 사업화 컨설팅 지원 등의 전주기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스마트 헬스케어 코리아 행사 개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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