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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보도자료

융합바이오세라믹에서 일자리를 찾다

  • 등록일2017-07-13
  • 조회수3227
  • 발간일
    2017-07-12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 원문링크
  • 키워드
    #융합바이오세라믹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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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바이오세라믹에서 일자리를 찾다

-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기술 적용 일부 기업, 매출 및 일자리 2배 증가 -

- 2020년까지 장비 100종, R&D 94억 원, 관련 인프라에 총 368억 원 지원 -

-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산업 간담회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는 고부가가치 유망산업인 융합바이오세라믹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산업 간담회”를 열었다.

 

ㅇ 7월 12일(수), 충북 오송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융합바이오 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ㅇ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의 발전방향, 성과사례, 애로사항 청취, 일자리 창출 방안 등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했다.

  


< 간담회 개요 >

 

◈ 일 시 : 17. 7. 12.(수) 16:00 ~ 18:00

◈ 장 소 : 충북 오송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 대회의실

◈ 참석자 : 산업부 도경환 산업기반실장, 충북 정인성 바이오환경국장, 강석중 한국세라믹기술원장, 이화여대 최진호 교수, 코스메카코리아, 에스케이(SK) 바이오메드, 메타바이오메드 등 20여명

◈ 내 용 :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산업 발전방향, 성과사례 공유, 애로사항 청취 등 

 


□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는 바이오와 세라믹 소재의 융합을 뜻하며, 진단소재·조직재생 소재·산업 및 뷰티케어 소재 등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소재이다.

 

ㅇ 골재생 이식재(뼈를 재생하고 대체하는 재료) 및 임플란트 치유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고 효능도 2배 이상 구현할 수 있고,

 

ㅇ 포장재에서는 15일→20일로 보존 기간 연장은 물론, 화장품에서는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등과 같은 기능성 효능을 향상시켜주는 재료로도 활용한다.

 

ㅇ 특히, 감염병 진단분야에서는 진단시간을 3일 → 30분으로 단축할 수 있고, 정확도는 70~80% → 95%로 향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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