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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출발선에 서다
- 등록일2018-07-13
- 조회수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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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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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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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보건의료#빅데이터
- 첨부파일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출발선에 서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출발선에 서다
-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 출범 및 제1차 회의 개최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의 주요 정책방향 심의를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 13일(금)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의료계·학계·연구계·법·윤리·개인정보보호 전문가, 환자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위원,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위원 등 총 18명으로 구성하였다.
* 분야별 협회·단체·기관 등으로부터 추천받아 위촉 (위원명단 붙임 1 참고)
□ 위원회에서는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추진방안, 관련 입법 필요사항, 정보보호 및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 7.13(화)에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 추진 경과, ?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계획(안)에 대해서 보고 및 토론이 있었다.
* 심의안건 :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 운영규정(안)
□ 이날 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가져올, 디딤돌과 같은 존재”라라고 강조했다.
○ 또한 “앞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입법으로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붙임: 1.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명단 2. 제1차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 개요
※ 회의 안건은 공개 여부에 관해 위원회 논의를 거쳐 공개 결정시 복지부 홈페이지에 회의 결과와 함께 공개 예정 (7월 18일(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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