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동향
교토의정서 발효 앞두고 바이오 연료 생산 늘려
- 등록일2008-02-28
- 조회수9285
- 분류산업동향 > 제품 > 바이오화학・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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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발간일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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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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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교토의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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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발효 앞두고 바이오 연료 생산 늘려
정종태 · KOTRA 시카고무역관장
지난해 12월 19일, 부시 미 대통령은 ‘에너지 독립 및 안보법(Energy Independence and Security Act)’에 서명했다.
이법에 따르면 2022년까지 360억갤런(gallon, 이하 갤런)에 달하는 에탄올의 사용을 의무화한다는 것이다.
이는 배럴(barrel)당 100달러를 넘나드는 고유가 시대에 수입 원유가 약 6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고조되고 있는 에너지 확보에 대한 미 국민의 위기의식과 친환경 대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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