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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제약업-플라빅스 개량신약들의 엇갈린 명암

  • 등록일2008-03-25
  • 조회수9778
  • 분류산업동향 > 종합 > 종합

제약업-플라빅스 개량신약들의 엇갈린 명암

 
 
■ 업체별 플라빅스 개량신약에 대한 급여 여부 결정

지난 21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플라빅스 개량신약들의 급여 여부가 판정이 남. 이미 한차례 비급여 판정을 받았던 종근당 프리그렐의 급여 결정이 난가운데 대웅제약의 빅스그렐도 급여판정을 받음. 반면 한미약품의 피도글은 비급여 결정이 내려짐. 지난 5.3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약가 협상에서 지난해 10월 한차례 비급여 판정을 받은 바 있는 프리그렐의 재기가 돋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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