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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바이오 제조 투자

  • 등록일2008-08-28
  • 조회수6155
  • 분류산업동향 > 제품 > 바이오의약

바이오 제조 투자

 
 
이 자료는 약사신문(http://www.pharmnews.co.kr/)에서 제공되는 자료입니다.
 
 
기존 제조시설 축소 바이오 확대
바이오센터 신설·제조역량 강화 투자·관련 M&A 활발
싱가포르·인도·중국 등에 R&D 및 제조 투자
 
 전 세계 제약시장의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제품들의 특허만료를 맞게 되는 거대 제약사들은 백신, 바이오의약품 등 생물학적제제에 대한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있다. 잇따라 생산 용량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기술 플랫폼을 인수하고 있다. 제약사들은 생물학적 제제와 선별된 저분자 신약후보 둘 다를 인수함으로써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여러 주요 제약사들은 공급체인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구조조정에 착수한 상태이다.
 
이미 바이오의약품 매출 10대 기업에는 거대제약사 8곳이 포함돼 있다. IMS가 집계한 2006년 바이오의약품 매출액에 따르면, 로슈, J&J, 와이어스, 노바티스, 노보 노디스크, 릴리, 사노피 아벤티스, 쉐링프라우가 바이오 매출 10대 기업에 속한다. 이들 기업은 이미 바이오 입지를 구축한 사례로 더욱 더 기반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특히 바이오부문 투자에 열중하고 있는 곳은 여기에 속하지 못한 화이자, GSK, 머크 등 거대제약사들로 바이오부문에 대규모 투자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거대제약사들의 바이오부문 제조 투자 실태를 살펴본다.
 
바이오제조 투자 확대를 초래한 분명한 원동력은 제약산업 성장률의 지속적 둔화 추세이다. IMS Health에 따르면, 작년 글로벌 제약시장은 7천120억 달러 규모로 6.4% 성장했는데 이는 2006년 기록한 7.1% 성장률에 비해 떨어진 수치이다. 또한 작년은 4년 연속으로 한 자릿수 성장을 보인 해이기도 하다<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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