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동향
일본 의료용 의약품 시장 동향
- 등록일2009-09-08
- 조회수11474
- 분류산업동향 > 제품 > 바이오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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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발간일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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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IET
- 원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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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의약품#일본#치료제
일본 의료용 의약품 시장 동향
□ 개요
- 일본 후지 경제는 관절·골질환 치료제, 여성질환 치료제, 비뇨기 질환 치료제, 신장질환 치료제, 치질 치료제, 성장 호르몬제 시장을 조사해 보고서를 발간함.
- 2008년 의료용 의약품 시장은 약값 개정이 있었지만, 항류마티스제, 항암제에서 고가의 신약이 발매되어 전년대비 1.5% 증가한 6조7,365억 엔을 기록함.
- 앞으로 국내 인구 감소나 의료비 억제를 위한 진료보수나 약값 인하 등 시장 환경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
- 그러나 의료용 의약품 시장은 확대를 지속해 2016년에는 8조 엔 가까이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됨.
- 향후 실적이 올라가는 것은 당뇨병 치료제, 통풍, 항암제, 항류마티스제, 골다공증 치료제, 과활성 방광`·신경성 방광 치료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등 단카이 세대의 고령화에 의해 대상 환자 수가 증가하는 약제 영역이 많음.
□ 비뇨기 질환 치료제
- 비뇨기 질환 치료제의 대상 질환인 전립선 비대증, 과활동 방광, 발기부전은 고령화와 성인습관병 등이 주요 발병 원인으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음. 비뇨기 질환 치료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전립성 비대 치료제는 이 질병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처방 환자도 증가하고 있음.
○ 과활동 방광·신경성 방광 치료제
- 과활동 방광 치료제는 신제품이 시장에 연이어 출시되어 활성화되고 있음. 그 가운데서 '베시케어'는 2008년에 이 시장의 38%를 차지하며 급성장하고 있음. 이 질병은 고령화나 생활습관병이 발병 원인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환자수가 증가할 전망임. 잠재 환자가 많지만 참가 의약품 메이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치료 환자 수가 증가해 치료제 시장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측됨.
- 과활동 방광 치료제는 신제품이 시장에 연이어 출시되어 활성화되고 있음. 그 가운데서 '베시케어'는 2008년에 이 시장의 38%를 차지하며 급성장하고 있음. 이 질병은 고령화나 생활습관병이 발병 원인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환자수가 증가할 전망임. 잠재 환자가 많지만 참가 의약품 메이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치료 환자 수가 증가해 치료제 시장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측됨.
○ 전립성 비대증 치료제
- 2006년에 '유리프'가 발매되고 2007년에 장기처방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장은 2007년에 플러스로 회복되어 2008년에도 이 기조를 유지함.
- 2006년에 '유리프'가 발매되고 2007년에 장기처방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장은 2007년에 플러스로 회복되어 2008년에도 이 기조를 유지함.
□ 관절·골질환 치료제
- 관절·골질환 치료제의 질환은 고령자의 발병이 많아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음. 이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것은 외용 소염진통제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 골다공증 치료제도 확대되고 있음.
- 항류마티스제는 생물학적 제제가 급성장하여 관절·골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성장률이 큼.
- 변형성 관절염 치료제는 최근 새롭게 시판된 제제가 없지만 환자 수 증가에 따라 꾸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음.
○ 항류마티스제
- 관절류마티스 치료는 생물학적 제제의 등장으로 크게 진보함. 2008년 시장은 2000년 대비 약 5.5배로 급격히 확대됨. 또한, 항류마티스제 시장에서 차지하는 생물학적 제제의 비율도 매년 높아져 2008년에는 68%가 됨.
- 관절류마티스 치료는 생물학적 제제의 등장으로 크게 진보함. 2008년 시장은 2000년 대비 약 5.5배로 급격히 확대됨. 또한, 항류마티스제 시장에서 차지하는 생물학적 제제의 비율도 매년 높아져 2008년에는 68%가 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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