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

 

 

 

 

한국 생명공학 연구원 1호 벤처 기업이며 유전자 진단기술 전문기업인 (주)바이오니아는 호흡기 검체로부터 유전자 추출, 증폭 및 신종 플루 확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조기 확진검사 시스템을 개발하여, 전국 주요 임상검사전문기관 및 각 대학병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니아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신종플루 조기 확진검사 시스템은 임상 검체로부터 핵산을 자동으로 추출할 수 있는 자동 핵산 추출 장비 엑시프렙 (ExiPrep™ 16), 자동으로 시료를 혼합할 수 있는 엑시스핀 (ExiSpin™) 및, 실시간 유전자증폭 정량분석장비 엑시사이클러 (Exicycler™ 96) 로 구성됩니다.

 

본 시스템은 미국 CDC와 WHO에서 채택하고 있는 신종 플루 확진 검사 방법인 Real-Time RT-PCR법을 이용함으로써, 임상 시료로부터 약 3 시간 내에 최대 92개 시료를 진단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320개 시료를 검사 할 수 있습니다.
 
또,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신종 인플루엔자A (H1N1) 바이러스의 감염을 신속,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실시간 유전자증폭 분석 진단키트 [제품명: AccuPower?? New Influenza A (H1N1) Real-Time RT-PCR Kit]는 공개된 신종 플루 유전자를 바이오니아의 바이오인포메틱스 기술로 분석하여 기존의 인체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를 구별하고 신종 플루 바이러스만을 특이적으로 검출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본 진단키트에는 형광시약이 표지된 프로브를 사용하여 기존의 유전자 증폭 방법보다 훨씬 민감하고 특이적으로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으며 한 반응기에서 역전사반응과 유전자 증폭을 실시간으로 검출하여 빠른 시간 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키트는 바이오니아에서 자체 개발하여 국내의료기기 인증 및 유럽체외진단품질인증을 획득한 실시간유전자증폭 정량분석장비인 엑시사이클러 (ExicyclerTM 96)에서 사용되는데, 엑시사이클러는 2008년도 10대 대한민국 기술대상 우수상과 100대 우수특허제품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외국장비에 비해 높은 민감도를 가진 제품입니다.
 
바이오니아는 엑시사이클러와 함께 각종 임상시료로부터 유전자를 자동으로 정제하는 전자동 핵산추출장비인 엑시프렙(ExiPrepTM 16)과 40여종의 진단 키트를 개발하여 유전자진단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17년간 축적된 유전자 분야의 전문성과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신종 감염성질환에 대한 유전자진단키트를 2주 내에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 신종 플루와 계절 인플루엔자(일반 독감) 선별적 구분 확진
빠른 진단 - 3 시간 이내 확진
효과적인 치료 - 조속한 진단으로 신속한 약물투여로 환자 고통 최소화
안전한 검사 - 살균 시스템이 내장 된 밀폐된 자동핵산추출기로 검사자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
편리한 검사 - Semi-automatic system으로서 비전문가도 정확한 운용이 가능

 

 

 

 

 

 

바이오니아 신종플루 진단 시스템 사용 기관 [8월 28일 현재 기준]
 
녹십자 의료 재단, 서울 의과학 연구소, 네오딘 검사 센터 포함 38개 의료 개관에 신종플루 진단 시스템 및 진단 키트 납품 확정

 

 

관련 기술 자료
 
Q&A 

신종플루 검사 Q&A (첨부파일 참조) 

 

 

 

 

 

 

자동 시료 혼합 장비(클릭~)

 

 

 

 

 

 

홍보 자료 

신종플루 진단 키트(첨부파일 참조) 

신종플루 진단 시스템(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