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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아르헨티나 생명공학 동향

  • 등록일2013-10-31
  • 조회수6010
  • 분류산업동향 > 종합 > 종합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아르헨티나 생명공학 동향
- 라틴아메리카 생명공학 선두국가 -
- 농업·식품·제약 산업에 기술 적용 활발 -
 
 
 
□ 개요
 
 ○ 아르헨티나 생명공학 발전은 1980년대 후반에 시작됨.
  - 1982년에 아르헨티나 정부는 국가 생명공학 프로그램과 브라질을 포함한 공업국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시작함.
  - 생명공학분야는 5000여 명 이상의 고도로 숙련된 인력의 고용을 창출하며, 그중 12%는 연구 및 개발에 종사하고 있음.
 
□ 아르헨티나 생명공학
 
 ○ 현황
  - 아르헨티나는 과학 및 혁신 기술로 라틴아메리카 생명공학분야에서 주도권을 갖고 있으며 동시에 뉴질랜드, 중국, 인도보다 더 발전된 기술을 보유함.
  - 고도로 숙련된 인적 자원과 매우 발달된 제약, 식품, 음료산업, 그리고 R &D 분야에서의 공공 및 민간의 많은 노력이 결합해 아르헨티나를 국제적 투자 유인국에 위치하게 함.
  - 주요 국내 및 국제 기업에는 Basf, Bayer CopScience, Dow AgroSciences, Monsanto &Pioneer, bioceres, Biocientifica, Biogeneses-Bago, Bio Sidus, Cassara, Indear &Wiener가 있으며, 이들은 생명공학 적용기술을 개발하고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함.
  - 오늘날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인슐린 등의 제약제품 40%가 생명공학에서 나온 것이며, B형 간염, 에리트로포이에틴(적혈구 생성 촉진 인자) 또는 단일 클론 항체에 대한 백신 또한 이에 속함.
  - 국민 1인당 생명공학 기업 수에서 아르헨티나(0.00000299)가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냄. 브라질과 멕시코는 각각 0.000000550과 0.000000596로 아르헨티나의 뒤를 이음. (유엔 라틴아메리카 카리브 경제위원회의 “아르헨티나의 생명공학 기업” 보고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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