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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요르단 주요 제약회사 살펴보기

- 중동최대 제약사 Hikma, 뛰어난 기술과 인수합병으로 시장 장악 -

- R &D센터를 통한 제형 다양화로 제약시장 틈새시장 공략 중 -

요르단은 인구 760만 명으로 규모가 크지 않으나 종합병원 103곳이 있으며, 중동의 의료허브를 자랑하는 의료 강국입니다. 특히 제약회사 중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장악력으로 중동은 물론 구미권에도 진출하는 모습을 보이며, 제약분야를 수출품목 3위 시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암만 무역관은 요르단 주요 제약회사 4개사를 분석해 다음과 같이 게재합니다.
 

□ 요르단 제약회사 개요

 ○ 2014년 12월 말 현재 국내 제약회사 수는 총 16개이며, 2009년 요르단 제약산업 총투자액은 12억 달러에 이름. 또한 요르단 제약 회사 종사자는 1991년 1700명에서 2009년에는 5300명 이상으로 증가함. 요르단 의약품협회(JAPM)에 따르면, 요르단에서 생산되는 의약품의 80%가 수출되고 있으며 2013년, 요르단의 제약 수출은 총 7억2043만 달러로서 섬유, 비료산업에 이어 요르단 내 제3의 민간 수출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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