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

 출처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ABS연구지원센터

나고야의정서 국내외 동향 ABS BRIEF

[제64호]

? 국내동향

【신문기사 및 기타】
○ 미래 생물자원 전문가 키운다…여름방학 교육과정 개설 (‘17.8.1)
○ 국립종자원, 올해 상반기 380품종 신품종 출원 (‘17.8.1)
○ 나고야의정서, 백신·병원체 산업도 발목 잡나 (‘17.8.3)
○ 中생물유전자원 관련 법제 강화…국내 업체 추가부담 발생 예상 (‘17.8.5)
○ 유전자원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나고야의정서 이행 (‘17.8.8)
○ 한국도 나고야의정서 당사국으로…전 세계 98번째 (‘17.8.8)
○ 우리 생물 찾기 가속화…자생생물 발굴 성과보고회 개최 (‘17.8.9)
○ 나고야의정서 18일 발효, 천연물의약품 제약업체 '타격' (‘17.8.9)
○ [기획] 나고야의정서 발효 종자업체 온도차 (‘17.8.11)
○ 나고야의정서 오는 17일 발효…화장품·제약업계 '부담' 확대 (‘17.8.13)
○ 17일 한국에서도 ‘나고야의정서’ 발효…“연구 현장에도 타격 예상” (‘17.8.16)
○ 농식품부, ‘나고야 의정서’ 발효 대응책 마련 나서 (‘17.8.16)
○ 한국바이오협회-화장품업계, 나고야 의정서 공동 대응 (‘17.8.18)
○ 산림청, ‘나고야의정서’ 대응팀 구성…산림유전자원 보존·이용 대응 (‘17.8.22)
○ 800 여종 화장품원료 중 생물자원 유래 소재는 15% 수준 (‘17.8.23)
○ 바이오협회, 나고야의정서 대응 컨설팅 실시 (‘17.8.23)
○ [이사람] 장영효 생명연 ABS 연구지원센터장 “ABS 체제는 명백한 위기...헬프 데스크역할 커져” (‘17.8.27)
○ “멸종위기인 구상나무를 살리자~”…경남도-산림과학원 증식연구 협력 강화 (‘17.8.28)
○ 경북도, 화장품시장 아시아 허브 도약 4대전략 발표 (‘17.8.28)
○ [연구자 나고야의정서 가이드②] 기초연구와 상업화 연구, 똑같이 적용될까(‘17.8.28)

? 국외동향

○ 현재까지 나고야의정서 비준국은 100개국(99개국+EU)
○ 당사국(Parties, 현재 100개)

【신문기사 및 기타 】
○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SCBD), “유엔토착민인권선언” 10주년 기념 (‘17.8.8)
○ 윤리적 생물 무역연합(UEBT), 2017년‘생물공정무역 콘퍼런스’를 개최함 (‘17.8.13)
○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SCBD),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녹색기후기금(GCF) 소개 (‘17.8.16)
○ 나미비아,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와 전통지식에 관한 법률(안)” 국회통과 (‘17.8.20)
○ 한국,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이오 브릿지 원탁회의“ 개최 (‘17.8.21)
○ 미국, “ITPGRFA 비준에도 나고야의정서에 따른 이익공유 대상의 모호성 계속” 주장 (‘17.8.27)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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