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

출처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ABS연구지원센터

나고야의정서 국내외 동향 ABS BRIEF

[2018 제77호]

■ 국내동향

【신문기사 및 기타】
O '사공 많으면 안되는데'…정부 대응에 '미적지근' 이유는? (’18.9.4)
O [Science] 생물연구 저해하는 생물다양성협약의 역설 (’18.9.5)
O 자원없다면 가치 만들어야…'국가 차원 지원' 목소리도 (’18.9.5)
O 국립수목원, 남원시와 업무협약 체결하기로 (’18.9.6)
O 경남 사천에 동양최대 ‘잔디유전자원보존원’ 조성 (’18.9.7)
O 국립 해양생물자원관, 러시아 국립해양생물과학센터과 함께 공동연구실 개소 (’18.9.10)

O 해양생물유래 소재 산업화 서둘러야 (’18.9.11)
O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외 해양생물자원 확보 및 개발 박차 (’18.9.12)
O 농업생명자원 활성화 위한 제도적 기반 생긴다 (’18.9.14)
O [기고] 나고야의정서와 바이오특허의 과제 (’18.9.17)
O [평양정상회담]산업계 "경제협력·상호 교류 물꼬 터달라" 한목소리 (’18.9.17)
O [IF] 獨 화학회사가 해양생물 특허 절반… 개도국 “독점 막자” C 18.9.20)
O [칼럼]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대한 우리 기업의 선제적 대응 필요하다 (’18.9.27)

■ 국외동향

O 현재까지 나고야의정서 비준국은 111개국(110개국+EU)

O 당사국(현재 107개) 예정인 나라는 오스트리아(’18.10.18), 중앙아프리카공화국(’18.10.25), 투발루(’18.11.26), 세인트키츠 네비스(’18.12.4)

【신문기사 및 기타】
O 유엔, 공해로부터 수집된 DNA의 수혜자에 대하여 토의 (’18.9.4)
O 아프가니스탄, 나고야의정서 106번째 당사국 지위 획득 (’18.9.4)
O 세인트키츠 네비스, 나고야의정서 111번째 비준 (’18.9.5)
O CNN, 바이러스 샘플공유 거절은 美中 간의 문제만이 아니라고 지적 (’18.9.9)

O 팔라우, 나고야의정서 107번째 당사국 지위 획득 (’18.9.11)
O UEBT, 2018년 생물다양성 지표(Biodiversity Barometer) 보고서 발간 (’18.9.11)

O 르완다, 아프리카 연합 ABS 워크숍 성료 (’18.9.28)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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