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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향

한중일미 첨단 연구분야 연구경쟁력 비교 [NRF R&D Brief 2019-03호]

  • 등록일2019-02-14
  • 조회수5159
  • 분류정책동향 > 기타 > 기타
  • 자료발간일
    2019-02-13
  • 출처
    한국연구재단
  • 원문링크
  • 키워드
    #한국#중국#일본#미국#연구경쟁력
  • 첨부파일

 

 

한중일미 첨단 연구분야 연구경쟁력 비교 [NRF R&D Brief 2019-03호]

 

 

1. 분석 배경


ㅇ 최근 6년(‘13~’18년) 간 학술논문을 분석하여 일본, 중국, 미국의 30대
첨단 연구분야 분야 경쟁력 발표(니혼게이자이신문/엘스비어 공동 분석)
※ 출처: 先端技術?究、中?が8割で首位 ハイテク覇?に米警戒(니혼게이자이신문, ‘18.12.31.) - 약 80%(30개 중 23개) 분야에서 미국을 제치고 중국이 세계 1위
※ 페로브스카이트(전지), 다양한 촉매, 나트륨이온/리튬황 배터리, 핵산표적 암치료 등
 - 중국은 화학, 신소재 대다수 분야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제조 2025(하이테크 산업 육성책)의 주력 분야와 유사
※ 연구경쟁력 강화로 ‘25년에 세계 제조 강국 → ‘49년에 세계 정상급 국가 대열 합류


⇒ 한/중/일/미 첨단 연구분야 연구경쟁력을 비교하여 한국의 현황을 진단


2. 분석 방법


ㅇ 연구 토픽(동일 주제의 논문을 분류하여 구성)별로 부여된 점수(인용
현황 등) 기준, 상위 30개 토픽(첨단 연구분야)에 대한 4개국 분석 실시

 

20190214_095546.png

3. 분석 결과


□ 30대 첨단 연구분야별 논문 수 비교


ㅇ 중국이 압도적으로 높으며(23개 1위, 모두 5위 이내), 그 다음으로
미국이 세계 Top 수준 유지(7개 1위, 모두 4위 이내)


ㅇ 한국과 일본은 연구분야별로 연구경쟁력의 수준차가 높으며, 평균과
중간값 기준으로 한국2)이 일본보다 높은 수준임


ㅇ 논문수 증가율이 상승하고 있는 연구분야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중국(26개), 한국(16개), 일본, 미국 순임
 - 한국의 상승분야 보유수가 높아 성장잠재력이 높으나, 페로브
스카이트와 장내세균 분야는 다른 3개국과 달리 감소

 

20190214_095653.png

 

* 이산화탄소의 유효이용(385%), 면역요법(150%), 셀룰로오스 나노크리스털(9%), 레이저 용융(91%) 등
※ 30대 첨단 연구분야별 국가 상세 순위는 [붙임2, 3] 참조

 

 

...................(계속)

 

☞ 자세한 내용은 내용바로가기 또는 첨부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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