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고 간단하게, 10분 내로 관절염 진단!재료硏, 체액으로 관절염 신속 진단 및 구분 기술 개발#1. 체액과 종이 센서만으로 관절염 94% 이상 정확 진단 및 구분#2. 류마티스 관절염 중증도 구분 정확도 95% 이상 달성#3. 기존 관절염 진단기술 대비 시간·비용은 ↓, 신속·간단·정확도는↑□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 이하 재료연)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정호상 박사 연구팀이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관절 윤활액을 이용해 골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10분 내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일부 연구에 의하면, 65세 이상 인구의 약 50% 이상이 골 관절염 증상을 겪으며, 류마티스 관절염은 100명 중 1명이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