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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동향

생명공학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접근

  • 등록일2009-04-29
  • 조회수11498
  • 분류제도동향 > 종합 > 종합
생명공학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접근
 
 
 
* 이 자료는 바이오안전성포탈에서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현대생명공학기술의 하나인‘유전자변형기술’은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재조합하거나 외래유전자를 세포 내로 도입하여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유전자의 조합을 갖도록 한 생물체를 생산하게 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유전자변형기술은 1967년 겔러트와 레먼은 조각난 DNA를 붙일 수 있는 효소(리가아제)를 발견하였고, 이후 1973년 특정염기서열을 자를 수 있는 제한효소를 개발하면서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동·식물, 미생물(박테리아 등)의 다양한 생물체에 적용되고 있다.
 
한편 이러한 기술적 발전과 함께 외래유전자의 효율적인 선발을 위해 함께 도입되는 항생제내성 마커유전자의 인체위해성 문제라든가, 도입된 외래유전자가 기존 작물 또는 근연 잡초로 이동하여 농업 또는 자연생태계를 교란시키지 않는지와 같은 환경위해성 문제에 대해 NGO나 환경단체들을 중심으로 우려섞인 목소리를 내놓고 있기도 하다.
 
이에 BIOSAFETY에서는 새로운 기술의 산물인 1.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안전성에 대한 정의와 그 평가방법에 대해 고찰해보고, 인체 및 환경적인 측면에서 보다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기술개발로서 2. 선발표지 유전자 제거기술과 3. 엽록체 형질전환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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