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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동향

유전자변형기술을 이용한 '바이오 마리오' 탄생

  • 등록일2009-12-24
  • 조회수12086
  • 분류제도동향 > 종합 > 종합

유전자변형기술을 이용한 '바이오 마리오' 탄생

 

 

합성생물학 컨퍼런스인 iGEM2009에서 형광과 붉은 색을 나타내는 유전자변형 박테리아 '바이오마리오(Bio Mario)'가 출품되어 화제가 되었다(http://2009.igem.org/).

 

2003년부터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처음 열려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iGEM(international Genetically Engineered Machine competition)은 기능이 밝혀진 미생물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새로운 생물체를 직접 만들거나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하는 대회로 천명 이상의 학생들이 본 대회에 참가해 왔다.

 

합성생물학은 유전자 간의 상호관계를 바탕으로 유전자를 조합하여 바이오연료 및 바이오의약품의 대량생산 등에 이용되는 유용한 생물을 생산하도록 하는 것을 연구하는 분야로 2005년 국내에서도 합성생물학학회가 설립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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