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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Watch 월간 2009-11호] 이스라엘의 새로운 연구 투자 기관 설립,항암 면역세포 발견 등..
출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조회수 5489
발간일 2009-12-31 등록일 2010-01-21
첨부파일

BioWatch_국가별_최신BT동향_제11호.pdf (556.033 KB) 다운로드 수 : 5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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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2009-11호] BioWatch 국가별 최신 BT동향
 
 
 
BioMonthly는 국외의 R&D 환경변화 및 최신 BT동향을 모니터링하여 매월 제공합니다.
 
<이 자료는 12월 한달동안의 동향 자료입니다>
 
 
[목 차]
 
1. 올해의 바이오 의약 결산  2
2. 이스라엘의 새로운 연구 투자 기관 설립 6
3. 규제강화, 제약업계의 약화 우려  11
4. 미국 생명 윤리위원회 구성  18
5. 인플루엔자를 넘는 백신시장의 성장 잠재력   21
6. 항암 면역세포 발견  28
7. 기증자 동의 목적과 줄기세포 연구 범위  32
 
 
1. 올해의 바이오 의약 결산
 
※ 출처 :  Technology Review, 2009.12.22
 
□ 게놈 서열분석 상용화
 
  ○ 2009년은 인간 게놈 서열 분석이 의학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줄 수 있을 정도로 상용화된 해라고 볼 수 있음
   - 서열이 분석되고 발표된 게놈의 숫자는 2-3개에서 9개로 늘어났고, 추가로 발표되지 않은 약 40개의 게놈 서열이 분석되었음
   - 몇 가지 질병에 대해서는 과학자들이 환자의 게놈 서열 분석을 통하여 질병의 유전적 원인을 이미 찾아내었음. 
  ○ 과학자들은 다수의 암에 대한 게놈 서열 분석을 진행하였는데, 환자의 정상 세포의 게놈 서열과 암 세포의 게놈 서열을 비교함으로써 어떠한 유전적 결함이 세포가 암으로 변화되는데 관여하는지 밝히려는 시도를 하였음
   - 그 결과, 저 등급 및 중 등급 암 (low-grade and medium-grade tumor)들 조차도 유전적으로 매우 이질적이라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 이러한 결과는 분자 표적형 약물들을 적용하는데 있어 문제점이 될 수 있음
   - 또한, 이 결과는 암 치료를 위한 약물 개발에 있어 새로운 전략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음

□ 노화 연구 : 생명연장 가능성 제공

  ○ 생쥐, 그리고 아마도 사람에게도 적용 가능할, 노화에 관한 몇 가지 좋은 뉴스가 전해진 한 해였는데, 과학자들은 포유류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첫 번째 약물을 찾아내었음
   - 현재 조직 이식 후 거부 반응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항진균제인 라파마이신 (Rapamycin)을 사람으로 따지면 60세 정도가 되는 생쥐에게 투여하였을 때, 9~13%의 생명 연장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하였음
   - 이전까지는, 유전자 조작과 열량 섭취 제한 (영양분은 충분하고 열량은 매우 낮은 식단)만이 유일하게 검증된 생명 연장 방법이었음. 
  ○ 라파마이신은 강력한 면역 억제 효과 때문에 인간에게 이러한 목적으로 적용하기는 적당하지 않았는데, 연구자들은 이러한 라파마이신 관련 신호 전달 체계를 막음으로써 비슷한 생명 연장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음
   - 이러한 단백질의 기능을 막은 생쥐는, 생쥐의 중년에 도달하였을 때, 월등한 행동 능력과, 강력한 뼈, 그리고 더 나은 인슐린 민감도를 나타낸다는 것을 확인하였음
   - 암컷 생쥐들은 보통 생쥐에 비하여 20% 가량 길어진 수명을 나타내었으나, 수컷 생쥐의 경우에는 수명 연장 효과가 없음을 확인하였음
   - 참고로, 열량 섭취 제한은 50% 가량의 수명 연장 효과를 나타내었고, 이제 과학자들은 이 신호 전달 체계를 표적으로 하는 약물을 개발하고 있음.
 
□ 새로운 항바이러스 백신 생산 연구 활성화

  ○ 올해 4월에 나타난 새로운 전염성 독감 종인 H1N1은 백신 생산의 새로운 방식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켰음
  ○ 제약 회사들은, 전통적인 계란 기반 생산 방법과 더불어, 보다 빠른 세포 기반의 항바이러스 백신 생산 방법을 사용할 수 있었음
   - 이제까지 미국에서 허가 받은 세포 기반의 백신 생산 방법은 없는 상황이며, 현재 사용 가능한 백신은 모두 계란으로부터 만들어졌음
   - 지난 11월, 미국 FDA의 심사 위원회는, 식물 세포로부터 독감 백신을 생산하는 새로운 방법은, 허가를 위하여 추가적인 안전성 시험이 필요하다고 선언하였음
   - 코네티컷 Meriden의 Protein Sciences사에 의해 개발된 이 백신은 면역을 유도하기 위하여, 기존에 사용했던 죽은 바이러스나 약화된 바이러스가 아니라, 바이러스로부터 분리된 1종의 단백질을 사용하였음
   - 또한, 2개의 다른 회사들이 독감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을 시작하였는데, 이 백신들은 유사 바이러스, 즉 바이러스처럼 보이지만 바이러스의 DNA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 단백질 껍질을 이용하여 생산되었음
 
□ 뇌 과학 분야 : 외과 수술 방법, 뇌 기능 활성조절 방법, 지능 규명 등

  ○ 올해는 뇌에 대한 새로운 외과 수술 방법이 발표되었는데, 2009년 초 스위스의 연구진에 의해 시험된 이 방법은, 큰 외과 수술 없이, 음파를 이용하여 뇌 조직의 작은 덩어리를 태워버리는 방법임
   - 이 방법은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초음파 기술 회사인 InSightec에서 개발되었는데, 뇌 조직을 표적으로 하여 고강도 초음파 (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HIFU)를 이용함
   - 이 HIFU는 태아를 확인하는데 사용되는 초음파와는 다른 것으로, 이전에 자궁 섬유 종을 제거하는데 사용되었었음
   - 1,000개 이상의 초음파 발생기로부터 나오는 초음파가 두개골을 통하여 질환 조직에 집중되게 되고, 이러한 질환 조직을 태움으로써 제거되게 됨
   - 이 연구에서는, 만성 통증을 앓고 있는 9명의 환자가 시술 이후에 즉각적으로 통증이 완화된 것을 느꼈다고 보고되었음.
  ○ 연구자들은 또한 고강도 초음파를 위해 개발된 이 기술을 적용하여, 저강도 초음파를 통한 신경 세포 자극으로 뇌의 활성을 조절하는데 이용하기를 희망하고 있음
   - 이러한 접근 방식은, 보다 적은 자극을 주면서 뇌 깊숙한 부분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임
   - 현재의 방법은 외과 수술을 통하여 전극을 삽입하고 뇌의 원하는 부분을 자극하는 방법인데, 이러한 방법은 파킨슨 씨 병이나 다른 신경 질환의 치료에 점차 많은 빈도로 사용되고 있음
  ○ 뇌 과학 부분의 또 다른 발견으로써, 과학자들은 2009년 지능 발달의 상당 부분이 뇌의 백질(white matter)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음
   - 백질은 뇌의 신경 회로를 둘러싸고 있는 절연체인 지질 층으로 이루어져 있음
   - 연구자들은 diffusion tensor imaging이라 불리는 뇌 이미징 기술을 이용하여, 92 쌍의 형제, 혹은 쌍생아의 신경 회로를 분석하였음
  - 그 결과 백질의 상태와 IQ 시험 성적과의 높은 상관관계를 확인하였음
  - 또한, 연구자들은 백질의 성질이 대부분 유전적으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연구자들은 현재 백질 및 지능 지수와 연관된 유전자 변이를 찾고 있는 중임.
 ○ 11월에 발견된 또 하나의 사실은, 지능 지수가 뉴런의 숫자나 뇌의 특정 부분의 크기에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뇌 내부의 네트워크의 기능과 효율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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