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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AS(Bay Area Korean-American Scientist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
저자 김병규 소속 (BAKAS회장, Exelixis)
등록일 2011-10-19 조회수 9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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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BT한인과학자 네트워크 소개

 

BAKAS
(Bay Area Korean-American Scientist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

 

 

김병규 (BAKAS회장/ Exelixis)


□ 개요

 

베이커스 (BAKAS, http://bakasnetwork.org/)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의 (참고 사진 1) 암젠 (Amgen), 료슈/제넨텍 (Roche/Genentech), 길리어드 (Gilead), 노바티스 (Novartis)와 같은 다국적 바이오 제약기업과 중소규모의 바이오텍에 종사하는 재미 한인과학자들의 모임으로 현재 7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고 인근에 있는 관련학과 대학원생 및 연구원들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베이커스의 전신인 BSA (Bay Area Scientist Association)는 1999년 초대회장 김문환 박사가 설립 후 이상훈 박사, 조현정 박사, 박태곤 박사가 회장직을 역임하였습니다. 2007년 신영근 박사의 주도적인 역할아래 새롭게 베이커스가 출범하여 정관을 확립하고 임원진을 구성하였으며 2009년 미국 IRS에 정식적으로 비영리단체(501(C)6)를 등록 되었습니다. (참고 사진 2) 그 이후 김유중 박사가 회장직을 역임했고 현재 김병규 박사가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부회장이신 김용재박사가 내년부터 회장직을 맡을 예정입니다. 베이커스의 주 설립취지는 회원들 사이의 정기적인 정보교류, 친목도모, 한국내의 바이오 기업또는 제약업계와의 네트워킹 지원 등입니다.


[사진 1]


[사진 2]

 

 

□ 주변의 주요연구환경소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은 다국적 바이오텍의 본고장으로 많은 바이오제약기업의 연구소들이 위치해 다양한 분야의 한인 과학자들이 각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 료슈/제넨텍 (Roche/Genentech) : 제넨텍은1976년 설립된 세계최초의 바이오제약회사로 South San Francisco에 위치해 있으며 2009년 다국적 제약기업인 료슈(Roche)와 합병하였습니다. 세계 최대의 Biologics회사로 최근에는 합성신약분야로 연구분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항암제인 아바스틴 (Avastin), 헤셉틴 (Herceptin), 타시바 (Tarceva), 졸레어(Xolair)등 다수가 있습니다.


- 암젠 (Amgen) : 1980년에 설립된 바이오제약분야의 선두주자로 주요 연구 분야는 신장관련질환, 류마티스성 관절염, 암분야로 최근에는 합성신약분야로 연구분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빈혈 치료제인 에포젠 (Epogen)과 아라네스프 (Aranesp), 백혈구 생성 촉진제인 뉴포젠 (Neupogen),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Enbrel), 골합병증 예방용 프롤리아 (Prolia), 엑스제바 (Xgeva)등이 있습니다.


- 노바티스 (Novartis) :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에메리빌에 위치한 노바스티 바이오메디컬 연구소 (Novartis Institutes for BioMedical Research, Emeryville) 는11개의 글로벌 노바티스 연구소들중의 하나로서, 2006년도 백신과 진단시약으로 유명한 바이오텍 카이론 (Chiron)을 인수하면서, 신약개발 부분을 글로벌 노바티스 연구소의 네트워트로 편입하게 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현재 노바티스 암연구 (cancer research)의 중심 연구소로서 글리벡 (gleevec) 과 같은 표적항암제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고, 개발된 다수의 후보물질들이 현재 임상연구중에 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 노바티스 에머리빌 연구소가 감염병연구 (infectious disease research)의 글로벌 헤드쿼터로 선정되었고, 현재 연구소를 확장 중에 있습니다. 현재 에머리빌에는 노바티스 바이오메디컬 연구소외에 카이론의 전신인 노바티스 백신&다이아그노스틱스 (Novartis Vaccines & Diagnotics)사의 다이아그노틱스 헤드쿼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 길리어드 사이언스 (Gilead Science) : 길리어드 사이언스(이하 길리어드)는1987년 북가주 포스터시티에서 설립되었으며 총직원수는 4200여명, 매출액은 80억불 (약 9조원, 2010년)에 이릅니다. 길리어드는 에이즈 치료제부분에서 세계의 선두주자이며, B형 간염, 심장병, 호흡기질환 치료제등 현재 총 14개의 의약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종플루 약으로 잘 알려진 태미플루가 이 회사의 김정은 박사팀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대표적 제품은 에이즈 치료제로 많은 수의 약을 먹어야 하는 에이즈 환자를 위해 여러성분을 합쳐 하루 한알 복용하는 칵테일 정제로 만든 아트리플라 (Atripla)와 트루바다 (Truvada)이며, 이 외에 헵세라 (Hepsera, B형간염), 라넥사 (Renaxa, 협심증)등이 있고, 최근에는 항암제, 생물제재 분야로도 연구개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 활동 및 행사


베이커스는 회원들 사이의 정기적인 정보교류, 친목도모, 한국내의 바이오 기업또는 제약업계와의 네트워킹 지원등의 설립취지와 부합하여 연중 크고 작은 여러모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매년 2월경에는 예측의료기술 및 분자진단제개발사업단과 정기적인 교류회를, 5~6월경에는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와 정기간담회를 (참고 사진 3)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10월경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을 방문하시는 한국에 계시는 과학자분들 또는 정부 정책 책임자들과 소그룹 또는 전체그룹을 대상으로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는 최근 산업계 연구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이지역 한인 IT엔지니어 단체인 Kgroup과의 교류도 진행하고 있으며 (재)대전테크노파크,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코트라 (콘택트 코리아)와 우호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사진 3]


[사진 4]

 


□ 향후 활동 및 목표


베이커스는 현재 활동과 모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한국의 과학자들과의 비영리적인 학술, 문화 인적네트워킹을 유지 강화할 예정이며 미국 다른 지역에 계시는 생명공학분야 연구자분들과의 네트워크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 BAKAS 임원진 리스트

 

성명

직책

소속기관

김병규

회장

Exelixis

김용재

부회장

Amgen

윤성진

감사

Siemens

이상훈

대외협력

PharmAbcine

조현정

감사

Roche/Genentech

이재문

고문

Aragen

김유중

고문

Gilead

신영근

고문

Roche/Genentech

신영숙

재무

Amgen

조현아

고문

Daiichi San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