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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2021 스위스 제네바 비타푸드(Vitafoods Europe) 한국관 참관기

  • 등록일2021-10-22
  • 조회수715
  • 분류산업동향 > 제품 > 바이오식품


2021 스위스 제네바 비타푸드(Vitafoods Europe) 한국관 참관기


2021-10-20 스위스 취리히무역관 김소영


- 유바이오틱스와 CBD 등 식물추출성분 주목 –

- 자사만의 특장점과 참관객의 수준을 고려한 홍보 준비가 필수 -

◈목차


전시회 개요
전시회 특징
전시회 특징
2021 건강기능성식품 관련 주요 이슈
비타푸드 한국관
바이어 인터뷰 및 시사점


 

◈본문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Palexpo)에서 건강기능석식품 전시회인 비타푸드가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출입국제한에도 불구하고 주최사 명단 기준 661개사가 부스로 참가하였으며, 입장권 등록 기준 약 15,000명이 참관하였다.

전시회 개요

비타푸드.png


전시회 특징
해당 전시회는 유럽 최대 건강기능성식품 전시회로, 1997년 최초로 개최되어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였다. 매년 5월경에 개최되는 비타푸드 전시회는 1,000여 개사의 업체가 부스로 참여하고 2만 명의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지만, 2020년은 코로나19로 취소되었고 올해는 정상적으로 개최되었으나 전시회 일정 변경 및 출입국 규제로 규모가 다소 축소되었다.
 
전시회장은 원료(Ingredients & Raw Materials), 수탁제조 및 라벨링(Contract Manufacturing & Private Label), 서비스&장비(Services & Equipment), 브랜드 완제품(Branded Finished Products) 4가지 세부분야로 나뉘어져 있다. 원료 부문에서는 의약품과 화장품의 소재 및 원료 제조사가, 수탁제조 및 라벨링 부문에서는 White Label(브랜드 없이 내용물만을 제조, 다른 회사의 제품으로 판매되는 상품) 및 Private Label(자사 브랜드) 그리고 위탁제조(CM) 사업을 위한 업체들이 참여한다. 서비스&장비 부문에서는 기술 및 규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며, 브랜드 완제품 부문에서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능성 식품, 음료 제조사들이 다수 참가하여 완제품 공급 업체의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2021 건강기능성식품 관련 주요 이슈
비타푸드 주최측은 대규모 대면접촉을 피하기 위해 통상적으로 개최되었던 세미나를 올해는 웨비나로 대체하였다. 비타푸드 콘텐츠팀에서 뽑은 주요 이슈는 단연 장건강 관련 ‘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장건강과 정신건강 간 상관관계가 높다는 것이 밝혀지며, 자연스럽게 위장관 내 미생물총이 최상의 균형을 이룬 상태를 가리키는 ‘유바이오시스(Eubiosis)’가 화두가 되었고 이러한 유바이오시스를 위한 물질이자 항생제의 대체제로도 언급되고 있는 ‘유바이오틱스(Eubiotics)’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졌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산바이오틱스와 같은 제품들이 유바이오틱스에 해당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흔히 말하는 ‘유산균’으로, 장내 환경을 유익균으로 바꾸는데 효과가 있는 살아있는 균을 제품화한 것이고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여 유익균을 활성화 시켜주는 제품이다. 이에 따라 평소 장건강이 좋지 않아 좀 더 확실한 효과를 보고 싶은 소비자들은 보통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같이 섭취한다. 신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합친 제품으로, 따로 복용할 필요 없이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되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가장 최신에 개발된 제품으로, 유산균배양건조물로 구성되어 있어 유해균을 직접 사멸하고 장 점막면역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장건강 관련 제품들은 서로 제품명이 비슷하고 관련 정보가 전문적이다보니 일반 소비자들은 각 효능이 어떻게 되는지, 어떤 제품을 섭취해야 하는지 혼란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제조사들은 자사의 유바이오틱스 제품을 확실히 포지셔닝해 소비자 입장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특장점을 마케팅할 필요가 있다.
 
유바이오틱스의 인기가 높아진 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면역력 증진의 중요성이 높아진 것도 큰 몫을 하였는데, 2020년 코로나19 확산 초반에는 단기간 내 면역력을 ‘부스팅’ 할 수 있는 것이 마케팅 포인트가 되었다면, 이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면역력을 꾸준히 ‘관리’하는 방향으로 강조점이 옮겨졌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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