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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일본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투자동향

  • 등록일2022-04-19
  • 조회수550
  • 분류산업동향 > 제품 > 바이오의약


일본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투자동향


◈목차

일본 후지필름 다이오신스(Fujifilm Diosynth)는 어떤 기업인가?

일본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최근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 적극 투자 중

전  세계적으로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  기술확보  및  사업  확대를  위해  기술도입  및 M&A 활발

SK·CJ·삼성 등 국내 기업들도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인수 등을 통해 시장 진출 박차


 



◈본문


김지운 연구원·오기환 센터장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 일본 후지필름 다이오신스(Fujifilm Diosynth)는 어떤 기업인가?1,2

 

- Fujifilm은 기존 핵심 사업이던 칼라필름의 시장규모가 매년 감소되면서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기업 핵심역량인  정밀화학기술과  함께  ‘06년도부터  적극적인 M&A 를 통해 바이오 기술 역량을 구축하면서 바이오·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함.
- ‘11년 미국 Merck로부터 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을 담당하는 Diosynth Biotechnology 를 400억 엔에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을 개시함.
- ‘14년 백신 생산 역량을 확보 및 CDMO 사업 확장을 위해 Kalon Biotechnologies를 인수하고, ‘19년에는 대량생산역량 확보를 위해 Biogen의 덴마크 바이오공장을 인수함.
- 특히, 2018년 2월 약물전달에 필요한 전달체인 리포솜(liposomes) 생산시설 건설을 위 해  3천  7백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하는  등  기존  미생물,  포유류  및  숙주/바이러스 시스템에서  발현되는  재조합  단백질,  백신,  단일  클론  항체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기술 이외에도 약물전달시스템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음.
-  최근 바이오공정분야 전문지인 BioProcess International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동물세포 생산 CDMO 기업 순위에서, 일본 후지필름 다이오신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스위 스 론자, 중국의 우시바이오로직스와 더불어 세계 4위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일본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최근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 적극 투자 중3,4
- 2022년 3월 22일, 후지필름은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꼭 필요한 성장인자 및 사이토카인과 같은 재조합 단백질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Shenandoah 인수를 발표함.
- 기존  재조합  단백질,  백신  및  단일클론  항체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의약품  CDMO에서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분야로의 확장은 2018년부터 본격 시작됨.
-  2018년  4월,  후지필름은  8억  달러를  투자해  세포치료제  등에  필요한  세포배양배지 생산기업인 Irvine Scientific Sales 및 IS Japan을 인수함.
-  2021년  9월에는  네덜란드에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생산에  사용되는  건조분말  배지 및 액상 배지를 생산하는 공장을 완공함.
- 2022년  1월에는  T세포  및  CAR-T  세포치료제  제조시설인  Atara  Biotherapeutics의 캘리포니아  생산시설을  인수하였으며,  2월에는  세포치료제  관련  초기  바이오기업과의 파트너십에 필요한 전략투자펀드를 론칭하기도 함.
 

◇  전  세계적으로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  기술확보  및  사업  확대를  위해  기술도입  및 M&A 활발5,
-  2021년 한해  Breyanzi(미국,  일본),  Abecma(미국,  EU),  Skysona(EU,  영국),  Carteyva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4개의 유전자변형 세포치료제가 허가됨.
-  아직  승인된  세포·유전자치료제가  많지  않아,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질환의 근본적  치료  관점과  다수의 파이프라인으로  향후  높은  성장률*이 전망됨.
* ‘21년 기준 74.7억 달러 → ’26년 555.9억 달러 (연평균성장률 49.4%)
-  유전자  변형이  필요한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는 고도의  R&D  역량을  필요로  하여 바이오기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소규모  바이오기업들이  생산시설을  구축해  운영 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어 외부 위탁생산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음.
* 전체 세포·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의 91.1%는 바이오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들이 보유
- 글로벌  제약기업은  전체  파이프라인의  약  8.9%만을  보유하고  있음.  특히  Takeda, Astellas, Daiichi Sankyo, Fujifilm 등 일본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기술도입 및 M&A를 적극 활용하고 있음.
 

◇ SK·CJ·삼성 등 국내 기업들도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인수 등을 통해 시장 진출 박차6,7,8
- SK는 프랑스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인 이포스케시(Yposkesi)社를 인수하였고 미국 세포·유 전자 치료제 CDMO인 CBM(The Center for Breakthrough Medicines)社에 3억 5천만 달러 투자
- CJ제일제당은 네덜란드 기업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의 지분의 약 76%를 2,677억원에 인수하여 글로벌 유전자치료 위탁개발생산 시장에 진입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항체의약품 CDMO 중심 사업을 mRNA, pDNA. 바이럴벡터 등 세포· 유전자 치료제 CDMO 사업으로 확대 계획이며, ‘23년 말 공장 완공 계획을 가짐.
-  차바이오텍,  GC셀,  대웅제약,  에스티팜,  에스티젠바이오,  HK이노엔,  강스템바이오텍,  메디 포스트, 헬릭스미스, 이연제약, 진원생명과학 등 국내 중견·중소기업들도 CDMO 준비 중
 

◇ 미래 유망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세포·유전자치료제의 CDMO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여러 기업들이 M&A를 통한 패스트무브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향후 한국 과 일본 기업의 치열한 경쟁 예상

 
<참고자료>
1. 글로벌기업 바이오의약품 CDMO 추진동향, 한국바이오협회, 2021.2.17
2. Spurred   by   CDMOs,   global   mammalian   capacity   to   reach   7,500kL   by   2025,   BioProcess International, 2021.11
3. Fujifilm  makes  yet  another  deal  to  jack  up  cell  and  gene  therapy  capacity,  FiercePharma, 
2022.3.22
4.  Fujifilm  expands  C&G  therapy  options  with  acquisition  of  recombinant  protein  maker,  Endpoints News, 2022.3.22
5.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전망 및 오픈 이노베이션 동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2.3.22
6. SK㈜, 美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CBM’ 투자...2대주주로, SK뉴스, 2022.1.9
7. CJ제일제당, 차세대 바이오 CDMO 진출, 채널 CJ, 2021.11.8.
8.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No.1 CMO 넘어 지속성장 동력 확보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 2022.2.4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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