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전체 메뉴 사이트맵

닫기

본문 바로가기

코로나19모니터링

홈 > 코로나19 > 코로나19 모니터링

scrap print facebook twitter naverBand url
코로나동향19 상세보기

‘코로나19’ 발원지 논쟁에 대한 그간의 주요이슈 및 경과

출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조회수 594
발간일 2020-04-25 등록일 2020-04-25
첨부파일

20200425 - 코로나19 발원지 논쟁에 대한 그간의 주...(32.768 KB) , 다운로드 수 : 55회 바로보기

내용바로가기 http://
평점 평점이 없습니다.

 

‘코로나19’발원지 논쟁에 대한

그간의 주요이슈 및 경과



□ 주요이슈 및 경과

 

ㅇ ’19년 12월 1일, 우한시 의료진이 원인불명의 폐렴증 환자 첫 확인

 

- ’19년 12월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 불명 폐렴 환자들이 다수 발견 되었음이 중국 WHO 지소에 접수

 

※ 환자 중 다수는 우한 수산물 시장의 상인 포함

 

- ’20년 1월 10일, 우한 위생당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를 첫 공식 보고함(60대 남성)

 

ㅇ ’20년 1월 하순부터 신규 감염의 급격한 증가 및 세계적 전파가 보고되며, 각국은 ‘우한 폐렴’으로 비공식 명명

 

- ’20년 1월 20일, 한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 최초 보고(우한에서 감염되어 한국으로 입국된 것으로 추정)

 

- ’20년 1월 22일,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 최초 보고

 

ㅇ ’20년 1월 30일, WHO는 '우한폐렴'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하고, ’20년 2월 22일, 공식명칭 ‘COVID-19’를 발표

 

※ PHEIC : Public Health Emergencies of International Concern

 

ㅇ 코로나 19는 중국 우한시 화난 수산물 시장*에서 발원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시장 인근의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 유출 의혹도 지속적 제기

 

* 바이러스의 숙주가 되는 박쥐, 뱀 등 각종 야생동물을 식품으로 불법으로 판매

 

- 특히, 美-中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감염 및 폐렴·폐손상 유발 능력이 있음이 국제 학술지에 발표된 이력이 있어(’15.1, Nature Medicine), ‘코로나19 발원지’에 대한 의혹의 대상이 됨

 

※ 본 연구의 중국 핵심 연구자들이 우한바이러스연구소 특수병원균및생물안전연구실 소속

 

ㅇ 코로나 19 팬더믹 이후, 세계 각국은 바이러스의 발원지 및 확산에 대한 책임규명에 대한 논쟁 확대 중이며, 특히 중국 책임론이 고조

 

-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가 꼭 중국이라고 할 수 없다”는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중국 SARS영웅으로 불림)의 발언이 코로나 19 발원지 논쟁의 본격적인 불씨가 됨(’20.2.27)

 

- 중국 시진핑 주석은 정부 및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업무보고 시, “바이러스의 근원과 전파 경로 연구에 대한 전면적 계획을 세울 것”을 지시(’20.3.2)

 

□ 글로벌 과학계의 의견

 

ㅇ 미국·영국·호주 공동연구팀*은 게놈 서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코로나 19 바이러스(SARS-CoV-2)가 인위적 제작이 아닌 자연적 진화의 산물임을 발표

 

※ The proximal origin of SARS-CoV-2, Nature Medicine(’20.3.17)

 

* (미국) Scrips 연구소, (영국) 에딘버러대, (호주) 시드니대 등

 

- 본 연구는 코로나19가 다양한 동물종을 거치며 변이가 일어났음을 주장하여 ‘우한 기원설’을 반박하는 근거가 될 수 있으나, 역설적으로 또 다른 동물을 매개로 신규 변이체가 출현할 잠재적 위협성도 상승

 

※ 코로나 19의 기원 규명은 숙주 간 바이러스 유전체를 비교 분석한 빅데이터 축적이 관건

 

ㅇ 중국 일부 연구계에 따르면, 바이러스의 발원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아닌 우한질병예방통제센터가 진원지일 가능성도 제기

 

※ 코로나 19의 대거 검출장소인 화난 수산물 시장 간 거리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12km), 우한질병예방통제센터(280m)

 

- 우한질병예방통제센터의 대규모 실험용 박쥐채집 이력(’17∼’19, 600여 마리) 및 바이러스 보균 박쥐 세포조직의 유출 가능성 제기(화난 이공대 샤오 교수, ’20.2)

 

ㅇ 코로나19가 “야생동물로부터 유래”되었으며, “인위적 기원을 시사하는 음모론을 규탄”하는 과학자들의 공동성명도 등장

 

※ 美 콜로라도주립대학 소속 병리학자 등 과학자 27인(Lancet, ’20.2.19)

 

ㅇ 중국 호흡기 질병 권위자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는 당초 “코로나19가 우한 시장에서 팔던 야생동물에서 비롯된 된 것으로 추정”함을 밝혀왔으나(’20.1), 이후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가 꼭 중국이라고 할 수 없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번복(’20.2)

 

□ 주요기관 및 관련국의 최근 입장

 

ㅇ (WHO) “코로나 19의 명확한 출처 결론은 불가능” 하고 “실험실에서 조작되지 않았”으며, “동물에서 유래”되었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힘

 

※ 파델라차이브 WHO 대변인(UN 제네바 사무소 정례 브리핑(’20.4.21)

 

※ 가사이 다케시 WHO 서태평양 지역 사무국장(’20.4.21)

 

ㅇ (미국) 트럼트 대통령은 “WHO는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발병의 심각성을 은폐하여 전 세계로 확산시켰다*”고 비난하고(’20.4.14),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대한 발원지 의혹이 타당함 두둔(’20.4.17)

 

* WHO 자금 지원 중단 지시(’20.4.14)

 

-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미국이 중국 우한 실험실에 (조사를 위해) 직접 출입할 수 있어야 함”을 주장하고(’20.4.17), “중국 식품시장의 불법 야생동물과 질병 간의 강력한 연관성”을 언급하며 중국 야생동물 식품거래 시장의 영구 폐쇄 촉구(’20.4.23)

 

ㅇ (독일) 메르켈 총리는 “중국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기원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해야 함을 촉구(’20.4.20. 베를린 기자회견)

 

ㅇ (중국) 외교부를 통해 “중국은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은 피해자이지 가해자가 아니며, 바이러스의 공모자는 더욱 아님”을 주장

 

- 이어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국은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책임감 있는 태도로 WHO 및 관련국에 정보를 통보했고, 유전자 염기서열을 공유했으며, 국제적 협력을 강화했음”을 주장(’20.4.20, 22)

 

□ 향후 주목 이슈

 

ㅇ 세계 각국은 코로나 19의 발원지로 중국을 지목하고 전 지구적 확산 책임에 대한 대규모 글로벌 소송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추이 주목

 

- (미국) 법무그룹을 통해 중국정부를 상대로 코로나 19 손해배상 및 진실 규명을 위한 소송 제기(사망자 가족 등 40개국 1만여명 참여, 약 6조 달러 규모)

 

- (이탈리아) 중국 정부를 상대로 약 130조원 규모의 단체 소송을 추진하는 서명 사이트 개설

  

- (인도) 변호사협회 등 민간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대유행에 대한 중국의 배상(약 20조 달러 규모) 요구 소송을 국제형사재판소에 제기

 

 


 

☞ 자세한 내용은 내용바로가기 또는 첨부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부처별정책 코로나19 치료제·백신 허가·심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2) 2021-01-22
국내뉴스 중국 연구진 "어린이가 성인보다 코로나19 전파력 강해" 2021-01-22
국내뉴스 코로나19 백신 2차전, ‘안전성 검증’과 ‘공급 관리’ 열쇠 2021-01-21
국내뉴스 코로나19가 인플루엔자 밀어내...타미플루 처방 큰폭 감소 2021-01-21
국내뉴스 사람 면역 피하는 코로나 발견…코로나19에서도 가능성 제기 2021-01-21
국내뉴스 과기부 "치료제·백신 국산화로 코로나19 조기 종식" 2021-01-21
정책동향 코로나19 사태와 북한의 식량수급 동향과 전망 2021-01-21
국내뉴스 새로운 코로나19 변종 이름 짓기에 고심하는 과학자들 2021-01-20
국내뉴스 국내 제약사들, 코로나19 백신 공급 주도권 확보 사활 2021-01-20
국내뉴스 프랑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속출…영국 확산세 주춤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