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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국 과학자 239명, 코로나19 공기감염 가능성 제기

출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조회수 166
발간일 2020-07-10 등록일 2020-07-1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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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국 과학자 239명, 코로나19 공기감염 가능성 제기


※ 연합뉴스(’20.7.8.) https://www.yna.co.kr/view/AKR20200708002351088?input=1195m

조선일보(’20.7.6.)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6/2020070600009.html

메디컬뉴스(’20.5.2) https://www.mdon.co.kr/news/article.html?no=27066

 

 

ㅇ 전세계 32개국 과학자 239명이 “공기감염(전파)*를 통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다”며 WHO에 코로나 예방수칙을 수정할 것을 촉구

 

* 공기감염(airborne transmission): 바이러스가 5 ㎛ 이하의 작은 입자의 형태로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형태로, 기침 등으로 튀어나온 비말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분성이 증발되지만 공기 중에 남아있는 것이 원인임(사례: 결핵, 홍역, 수두)

* 비말감염(droplet transmission): 감염자가 기침·재채기를 할 때 침 등의 작은 물방울 (비말, droplet)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섞여나와 타인의 입, 코로 들어가 감염되는 형태로, 일반적으로 비말크기는 5~10 ㎛ 정도임

 

- 이들은 WHO에 코로나의 주 감염 경로에 비말과 접촉 이외에 에어로졸 전파를 추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공개서한(성명서)*을 보냄

 

* Clinical Infectious Diseases, It is Time to Address Airborne Transmission of COVID-19, 2020.7.6

 

 

< 32개국 과학자 239명 성명서 주요내용 >

 

◇ 제목 : It is Time to Address Airborne Transmission of COVID-19

 

◇ 게제저널 및 발표일 : Clinical Infectious Diseases, 2020.7.6.

 

◇ 주요내용 : 의료계,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에 COVID-19의 공기전파(감염) 가능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내용

▸단거리에서 중거리(최대 수 미터 또는 실내 규모)로 미세한 호흡기 방울을 통해 바이러스 흡입 노출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며, 공기 중 감염 경로를 완화시키기 위한 예방 조치 사용을 주장

▸미국 Skagit Valley 성가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성명서 내 참고문헌 #7), 중국 광저우 식당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참고문헌 #10) 등에 관한 논문을 근거로서 제시(※ 참고자료-2)

 

▸공기전파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를 아래와 같이 제시

· 특히 공공건물, 작업장 환경, 학교, 병원 및 노인 요양소에서 충분하고 효과적인 환기(옥외 공기 공급, 재순환 공기 최소화)를 제공하십시오.

· 국소 배기, 고효율 공기 여과 및 살균 자외선과 같은 공기 감염 제어로 일반적인 환기를 보완하십시오.

· 특히 대중교통 및 공공건물에서 혼잡을 피하십시오.

 

◇ 참여 한국인 과학자 : 한양대 안강호(미세먼지 분야), KIST 배귀남(미세먼지 분야), 서울대 고광표(환경미생물학 분야), 서울대 이기영 교수(환경보건과학 분야)

 

 

ㅇ WHO 감염통제국장은 새로 나타나는 증거*는 인정하지만, 해당증거가 확정적이지 않다면서 증거를 수집 및 해석할 필요 있다고 언급

 

* 공공장소, 특히 혼잡하고 패쇄 되고 환기가 잘 안되는 환경에서 공기전염의 가능성

 

- 그간 WHO는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의 주요 전파 경로가 호흡기 비말(침방울)이며, 공기감염은 에어로졸 등을 생성시키는 의료시술 후에만 가능하다는 견해를 고수

 

- 또한 WHO는 감염은 크게 비말을 통한 두 가지 경로*로 보고 손씻기와 거리 두기를 방역 수칙으로 강조해 옴

 

* 말하기와 기침, 재치기로 튀는 침방울과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물체표면에 떨어진 침방울 감염

 

ㅇ WHO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염방식에 대한 지금까지의 지식을 정리한 자료를 발표할 예정

 

- 아울러 코로나19 기원을 조사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발원지인 중국으로 파견하여 동물 숙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 질병이 어떻게 종간 장벽을 넘어 동물에서 사람으로 왔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밝힘

 

 

☞ 자세한 내용은 내용바로가기 또는 첨부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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