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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유래 면역세포의 기능에 따라 코로나19 중증도 달라

출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조회수 558
발간일 2020-09-17 등록일 2020-09-1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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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유래 면역세포의 기능에 따라 코로나19 중증도 달라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7112900009?input=1179m

ScienceDaily,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8/200806111822.htm

 

ㅇ 코로나19 증상은 대부분 경증이나 일부 환자에서는 중증으로 진행. 중증 환자의 경우 골수유래 면역세포(Myeloid cells)인 호중구(neutrophils), 단핵구(monocytes)가 부분적으로만 활성화되고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Cell, 2020.8.5)

 

 관련 논문: Cell, Severe COVID-19 is marked by a dysregulated myeloid cell compartment, 2020.8.5.

 

- 코로나19 환자의 10∼20%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폐렴으로 진행되는데, 이러한 심각한 증상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음

 

- 중증 환자의 경우 심각한 염증 수치를 보여 이는 강력한 면역반응을 시사하나, 임상결과에서는 비효과적인 면역반응이 나타나는 모순이 발생

 

- 독일 연구기관 컨소시움*은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면역반응에서 “면역세포가 대량 생산되지만, 그 기능에 결함이 있다”는 가정을 하고, 다양한 중증도의 코로나19 환자의 혈액을 분석

 

* Charité-Universitätsmedizin Berlin, University of Bonn, German Center for Neurodegenerative Diseases(DZNE), Helmholtz Centre for Infection Research(HZI), German Center for Infection Research(DZIF) 등

 

- 연구팀은 WHO 기준 경증 또는 중증 환자 총 53명을 실험군으로, 다른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 환자와 건강한 개인을 대조군으로 하여 혈액을 Single-cell OMICs technologies로 분석

 

ㅇ 연구결과, 코로나19 경증 환자와 중증 환자는 호중구와 단핵구*의 기능에 따라 면역반응의 결과가 달라짐

 

* 면역에 기여하는 항체 및 기타 세포의 형성에 관련하는 세포로, 감염을 방어하기 위해 인체 면역 시스템 초기에 투입되는 골수성 세포

- 경미한 코로나19 환자의 경우 호중구와 단핵구가 제 기능을 수행해 면역반응이 활성화되고, 나머지 면역체계까지 활성화시켜 궁극적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적인 면역반응을 유도

 

- 반면 중증 환자의 경우 호중구와 단핵구가 부분적으로만 활성화되고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으며, 면역반응에 억제 효과가 있는 미성숙 세포가 훨씬 더 많이 관찰

 

- 종합해보면, 중증 코로나19 환자에서도 면역시스템이 작동하나, 호중구 등 주요 면역세포의 결함으로 불충분한 면역반응이 일어나고, 폐 조직에 심각한 염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예상

 

ㅇ 연구팀은 중증 코로나19 환자에 대해 기존 바이러스 감염질환과 다른 새로운 치료전략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

 

- 기능에 이상이 생긴 면역세포가 너무 많다면 이들 세포들을 억제하거나 리프로그램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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