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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2008년11월 보스턴 BT동향

  • 등록일2008-12-22
  • 조회수8508
  • 분류산업동향 > 종합 > 종합
2008년11월 보스턴 BT동향 
 
 [목차]
 
  1. 미 녹색빌딩위원회, 국제 친환경건축 컨퍼런스·박람회 개최
  2. MA주 환경·에너지 정책 동향
  3. MA주 바이오연료산업 동향
  4. MA주 고용 현황 및 관련 정책 동향
  5. MA주 부동산 및 대 BT업계 임대업 동향
  6. MA주 연방정부 계약수주 현황 및 국방산업 동향
  7.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 산업정책 관련 MA주 주요 업계 반응
  8. MA주 BT기업 동향
 
 
1. 미 녹색빌딩위원회, 국제 친환경건축 컨퍼런스·박람회 개최

o 친환경건축전문 비영리단체 미 녹색빌딩위원회(US Green Building Council)는 11.18-22 보스턴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 형평성(social equity)과 녹색운동 참여를 주제로 국제 친환경건축 컨퍼런스 Greenbuild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Expo를 개최하였는바, 800여개 업체와 2만6천명이 참가

   * Greenbuild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Expo는 2002년 TX주에서 최초로 개최되었으며 참가자수가 매년 5천명씩 증가
 
o 동 행사에 참가한 NJ소재 건설정보서비스업체 McGraw Hill Construction은 11.18 Green Outlook 2009: Trends Driving Change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미 친환경건축시장 규모가 지난 4년간 100억불에서 500억불로 증가하였고 2013년까지 1400억불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

   - 건설시장과 관련된 통상적 지표 외에도 최근 급증하고 있는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LEED) 인증 획득 추세 및 청정건설 관련 정부 규제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동 보고서는 에너지절감기술을 통한 건물운영효율의 증가(13.6%), 녹색빌딩에 대한 대중인식 확산(10.9%) 등이 미 청정건설시장 성장에 주로 기여했다고 분석

   * McGraw Hill Construction사는 40개 국가에 280개 사무소를 두고 전 세계에 금융·교육·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판매하는 연 매출 68억불 규모의 국제 정보서비스사 The McGraw-Hill Companies의 건설업계 담당 계열사
 
 
2. MA주 환경·에너지 정책 동향

o Deval Patrick MA주지사는 11.20 보스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친환경건축 컨퍼런스 Greenbuild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Expo에서 주내 1400평이상 규모의 쇼핑몰과 대규모 상가(big box store) 옥상에 2010년까지 태양열판을 설치하고, 2009년부터 신규 건립되는 주내 건물들에 국제에너지보존코드(International Energy Conservation Code)보다도 엄격한 MA주만의 Supercode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힘.
 
   - Patrick 주지사는 MA주가 미국에서 가장 높은(40%) 태양열판 설치비용 환급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연방정부의 태양에너지 관련 감세혜택도 2008.10 8년 연장되었으므로 주내 쇼핑몰·대규모 상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옥상을 태양열판 설치장소로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언급
 
o 아울러 Patrick 주지사는 11.20 Solar Energy Advantage Program의 지원을 받아 태양열판을 설치하여 145개 가구의 난방비를 1/3 절감한 Cambridge시 소재 주거단지 Washington Elms Development를 방문하여 태양열판 설치운동을 독려
 
   * Solar Energy Advantage Program은 MA주정부와 지역개발전문 비영리단체 Boston Community Capital이 공동으로 만든 태양에너지사용 장려 프로그램으로, 주내 태양에너지 생산량  1MW(차량 200대 제거에 해당) 달성을 목표로 MA주 5개 주거단지에 5천개 태양열판을 설치 중
 
o 한편, Patrick 주지사는 11.20 보스턴 과학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Annual Green Tie Gala에 참석하여 주 산업계에 향후 3년안에 온실가스를 10% 이상 감축하는 Governor's Clean Energy Challenge를 제안하고, 이를 달성하는 주소재 기업들 공개적으로 인정(recognition)할 것을 약속하였는 바, Millipore사·Pfizer사 등이 참가를 선언
 
 
3. MA주 바이오연료산업 동향

o MA주 소재 바이오연료개발업체 Mascoma사는 보다 저렴한 셀룰로오스 에탄올을 개발하기 위하여 잔디·건축목재 등 비식료품 식물재료 및 폐기물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흰개미 내장·코끼리 창자 효소를 첨가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유전공학을 응용하여 셀룰로오스 분해 및 당발효의 효율성을 높여 바이오연료 생산공정을 단순화하려는 노력을 전개하고 있는바, 환경보호단체들은 동 사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
 
   - GM사와 협력하여 올해 말 바이오연료제품을 테스트할 예정인 Mascoma사는 원료 공급지와의 관계 및 원료 공급이 야기하는 영향까지 제품개발에 고려

o 이와 관련, 뉴잉글랜드 소재 환경단체 Conservation Law Foundation은 환경영향 제어는 바이오연료 개발자가 고려해야 하는 요소로, 정부는 바이오연료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연료 범주에 적용할 수 있는 저탄소 연료기준을 마련해야 하며, 연료 소모 단계뿐 아니라 연료 생산 전 과정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연료의 순위를 매기고 환경에 대한 피해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주장   

o 한편, Ian Bowels MA주 에너지환경부장관은 MA주 에너지목표 달성에 바이오연료산업이 매우 중요하며 MA주는 미 최초로 셀룰로오스에탄올에 대한 감세정책을 시행하는 등 동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

   - 아울러 Bowels 장관은 MA주 바이오연료 산업이 2025년에 4천명을 고용하여 10억불 매출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나, 이를 위해서는 바이오연료의 생산·유통 시설을 마련하고, 바이오연료차량을 증가시키는 등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하며, 바이오연료개발에 있어 우선순위는 첫째가 석유의 대안이 되는 것이며 둘째가 친환경성 이라고 언급
 

4. MA주 고용 현황 및 관련 정책 동향

o MA주 올해 실업율(5.3%)은 미국 평균 6.1%를 하회하나 전년 대비 1.2% 증가하였는바, 지난 한 해 동안 MA주내 제조업 관련 일자리가 4400개(1.5%) 감소하였으며, Moody's사는 올해 말까지 MA주 금융·보험업계 종사자의 4%에 해당하는 7200명이 실직할 것이라고 전망
 
   -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적으로 4만5500명(MA주내 1만1500명)을 고용하고 있는 Fidelity사는 11.12 1300명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하였으며, 내년 1분기에 1700명에 대한 추가 구조조정이 있을 예정이라고 11.14 발표

   - MA주 BT업계도 Biopure사(총 직원 80명 중 60%), CombinatoRx사(총 직원 126명 중 65%), Phillips Healthcare사(총 직원 4300명 중 2.3%) 등이 구조조정을 단행하였으며 바이오연료개발업체 Mascoma사는 2005년 당시 창업에 참여했던 Colin South 회장 및 부회장 2인 등 총 10명 해고
 
   - Evergreen Solar사(태양열판 제조), Shire사(제약), Aspect Software사, Electrochem사, Solutia사 등 IT·BT·에너지 기업들과 제조업체 9곳은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하였으나, 경영실적을 정리하고 다음해 예산을 계획하는 12월의 특성상 주내 대규모 구조조정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 

o 이와 관련 Daniel O'Connell MA주정부 주택·경제개발장관은 당분간 기업유치보다는 주소재 기업 지원에 주력할 것인바, 그 일환으로 올해 실업보험세 1.5억불을 기업에 면제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MA주정부 및 각 시정부는 지역 상권을 상대로 주 금융업계 건전성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금융시장 신뢰회복을 위한 공동노력 전개
 

5. MA주 부동산 및 대 BT업계 임대업 동향
 
o 최근 미 경제위기로 건설업계의 자금유동성이 낮아지면서 보스턴 시내 재개발 및 교외 산업단지 개발이 지연되고 있으며 사무실 임차 관련 문제가 증가  

   - 보스턴 항구 주변 Fan Pier 지역에 주거빌딩·호텔·상가·공원 및 4개 사무실빌딩이 25억불을 들여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건설자금 유치가 어려워지면서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는바, 동 단지에 2010년 입주 예정인 MA주 소재 BT기업 Vertex사는 현 소재 부지 9000평에 대한 계약을 임시 연장할 예정이며 최악의 경우 입주를 포기하는 것도 검토 중으로 임대업체측과의 마찰이 예상

   * BT업체는 실험시설 설치 등을 위한 맞춤형 특수설계로 인해 공간의 미래 가용범위 및 대안 입주자 범위를 축소시키게 되는바, 일반적으로 부동산업계는 BT업체 입주자에 대해서는 수익성·장기계약가능성 등을 보다 엄격하게 고려

   - 이 외에도 보스턴 시내 고층건물(Filene building)의 7억불 재개발 프로젝트도 건설자금이 1억불 가량 부족해 지연되고 있으며, 보스턴 시내 고층건물 임차료는 올해 10% 이상 하락
 
o 한편, 회계연도 2007년에 BT기업 20여개가 임차료가 저렴한 교외지역으로 이전하였는바, 현재 150평 이상 가용 가능한 교외 산업단지가 3곳으로 감소하고, 교외지역 공실률(10.5%)이 보스턴(14%), Cambridge(12.7%)를 하회하고 있으나, 열악한 건설융자 환경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개발업자들은 산업단지 추가조성 계획이 전무

   - 또한 병원 등 의료기관들도 입원동 교외 설립 및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나, MA 주정부는 교외 지역 병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2500만불 이상 규모의 의료기관 교외 설립에 대하여 서비스영역 중복 등을 엄격히 심사한 후 시설확장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11.12 밝힘
 

6. MA주 연방정부 계약현황 및 국방산업 동향
 
o 2007 회계연도 MA주의 연방정부계약 수주액은 118억불로 2000년에 비해 2배 증가하였으며 연방정부계약 총액의 2.7%를 차지하여 인구(미국내 2%) 대비 높은 수주율 기록
 
o 연방정부의 계약체결내역을 추적하는 비영리단체 Fedspending.org는 MA주 연방정부계약의 89%를 국방부가 발주하고 있다고 밝힘

   - MA주 Waltham소재 Raytheon사는 동 기간에 32억불을 지원받았으며 JP Morgan은 동사의 2009년 성장율을 8%로 전망
 
   - General Dynamics Corp사는 MA주 Needham, Pittsfield, Taunton시 지사에서 수행하는 소재·통신·컴퓨터·잠수함·미사일 관련 연구에 12억불을 지원받은 것으로 조사
 
   - 이 외에도 MIT Lincoln 실험실, Cambridge시 소재 Charles Stark Draper Laboratory 등이 국방기술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MA주내 3만2천명이 국방산업에 종사하며 유도미사일·국방전자기기·제트엔진 등의 개발을 선도
 
o Donald Quenneville Defense Technology Initiative사 상무는 새 정부에서 병사·탱크·군함 수요는 감소할 수 있으나, 국방산업발전에 중요한 첨단기술은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가 강조해 온 부분이라고 언급

   - Lawrence Korb American Progress 연구소 연구위원 (레이건 행정부 국무부 차관보 역임)은 부시 재임기간 동안 인플레이션과 전쟁비용증가율을 감안하더라도 국방기술 연구개발비가 절대적으로 증가해왔다고 언급하고,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속도만 느려질 뿐 국방산업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
 

7.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 산업정책 관련 MA주 주요 업계 반응
 
가. 금융 서비스

o 오바마 정부가 모기지 관련 금융상품거래 등 금융업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금융법 위반 벌금·금융법 집행비 등을 증가시킬 예정인 것과 관련, Cornelius Hurley 보스턴대 법학교수는 보스턴은 뉴욕·런던 등의 경쟁 도시들보다 엄격한 규제 하에 금융업을 해왔다고 설명하며 새로운 체제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전망

나. 첨단기술

o 오바마 당선자는 연구개발 감세혜택을 영구화하고 벤처·중소기업의 자본이득세를 면제하며 2억5천만불을 투자하여 미 창업지원 시스템을 양적·질적으로 개선할 것을 약속하였는 바, 주 업계는 향후 창업자금 유치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

   - 올해 3분기까지의 MA주 의료기기업계 벤처투자유치액은 2억1천만불로, 최근 자금이 신생벤처들에서 중견벤처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o 아울러 오바마 당선자는 미국 광역통신망을 확장할 것을 약속하였는바, MA주 IT업체들의 통신기기 및 소프트웨어 관련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
 
다. 생명공학

o 오바마 당선자는 캠페인 기간동안 해외 저가 의약품 수입, 연방정부가 직접 제약업체들과 의약품 가격 협상, 복제약(Generic) 판매 허용 등과 같은 여러 의약품가격 하향조정정책을 발표하였는바, MA주 의약 업계는 지나친 가격하락으로 인한 의약업계 수익성 감소 및 생산자 투자의욕 저해를 우려
 
   - 반면, 오바마 당선자는 줄기세포 연구를 지지하고 있어 새로운 치료제·치료법 연구는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
 
라. 청정산업
 
o 오바마 당선자는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80%를 감축하고 2025년까지 미국에너지소비의 25%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기 위하여 향후 10년간 1500억불을 청정산업에 투자하겠다고 선언하였는바, 신재생에너지용 전력망 설치 등 관련 인프라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미국내 청정산업 일자리가 2백만개 창출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
 
   - 일부 업계는 이러한 녹색뉴딜(Green New Deal)이 미 경제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으며, Robert Stavins Harvard대 국제기후협약사업부장은 대규모 이산화탄소 감축은 불가피하게 전기료를 상승시켜 산업 전반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고 언급

   - 이와 관련, Robert Kaufmann 보스턴대 에너지환경연구소장은 현 경제위기는 오히려 기업의 이산환탄소 발생제한목표 달성에 용이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반박
 
 
8. MA주 BT기업 동향
 

가. Biogen Idec사
 
o JPMorgan사의 11.12에 발표에 따르면 Biogen Idec사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Avonex의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6% 증가하였으며 동사는 최근 동 제품 가격을 8.9% 인상 (최근 2년간 5회 인상)
 
   - Avonex는 1년간 2만7000불이 소요되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로 경쟁제품 EMD Serono사의 Rebif보다 1천불 저렴하게 판매되어 왔으며 Biogen Idec사는 EMD Serono사가 최근 Rebif 가격을 9.5% 인상함에 따라 Avonex 가격 인상을 결정하것으로 추정

o 한편 동 사는 사업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2010년 본사를 현재 소재지인 Cambridge시보다 임차료가 25% 저렴한 Weston시로 이전할 예정이며 12.1 Weston시 1만평 부지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가. Covidien사  

 o MA주 Mansfield에 미국 지사를 두고 있는(본사는 Bermuda 소재) 의료기기 개발업체 Covidien사는 올해 4분기 매출이 26억불로 작년 대비 3억불 증가(올해 총 매출 99억불)하여 수익 4억9백만불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작년 동분기 수익의 10배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11.18 발표
 
   - 동 사는 달러 약세·신제품 개발·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이 종합적으로 수익성 상승(2.8%에서 54.6%로 증가)에 기여했다고 언급하고 2009년은 전 세계적 경기침체로 인하여 성장률이 3% 미만으로 저조할 것으로 전망
 
   * Covidien사는 현재 59개 국가에서 41000명을 고용하여 의료장비, 영상기기, 의약품, 의료용품 등을 제조, 유통, 서비스하고 있는 다국적 BT기업

다. Genzyme사

o Genzyme사는 세포이식치료사업의 일환으로 11.4 MD주 소재 Osiris Theraputics사에 14억불(초기자금 1억3천만불, 진행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을 투자하여 혈액암· 염증·관절질환 관련 줄기세포 치료제를 공동개발하는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o 아울러 동사는 인도 New Dehli 소재 이탈리아 유전공학·생명기술 국제연구소(ICGEB)와 협력하여 인도 말라리아 발생원인의 65%를 차지하는 원충 Plasmodium falciparum 및 Plasmodium Vivax에 대한 치료제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라고 11.17 밝힘

   - Genzyme사는 현재 인도에 13명의 직원을 두고 2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향후 1년안에 직원을 50명으로 늘리고 Genzyme사의 전 제품을 시판할 예정이며 인도에서 주로 발생하는 희귀병 연구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o 한편, 동사는 백혈병치료제 Clolar(현재 치료실패 경험이 2회 이상인 미성년자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게 판매중)의 급성골수성백혈병 성인환자에 대한 판매 허용여부를 속성으로 6개월 내 검토해 줄 것을 11.24 미식품의약청(FDA)에 신청하였는바, 동사는 판매확대가 승인될 경우 2009년 동사 백혈병치료 사업부에서 6억불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라. PerkinElmer사
 
o MA주 Waltham소재 생명과학회사 PerkinElmer사는 동사 매출의 5%(9천만불)를 차지하고 있는 조명사업부의 매각을 검토중이며, 내년 1월부터 사업영역을 건강과 환경으로 단순화할 예정이라고 11.11 발표
 
   - 건강사업부에서는 유전자 스크리닝·생명과학연구·의료영상 등에 주력할 예정이며, 환경사업부에서는 환경과학연구·실험서비스·탐지기술 및 센서 개발 등을 수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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