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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브리프 Vol.225

과테말라·코스타리카·파나마 보건의료시장 현황 및 전망

[목차]

1. 일반현황

2. 보건의료시장 동향

3. 보건의료 정책 및 담당기관

Ⅰ.일반현황

1. 과테말라

●과테말라는 중미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이나 빈곤율이 59.3%에 달하고 1인당 국민소득도 낮은데다

보건의료 수준마저 열악한 상태

●과테말라는 15-44세 연령대의 경제활동 인구가 비교적 탄탄한 편이며 1-14세 연령대의 유소년 인구도 안정적인 구조

●과테말라 국민의 사망 원인은 고혈압, 당뇨 및 고혈압 등 대사성 증후군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살인도 10대 원인 중

하나에 포함- 전염병에는 뎅기열, 말라리아, 에이즈 등이 사망 원인으로 포함

●보건위생 환경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아직도 기본 여건인 상수도 보급과 위생적인 화장실 보급률이 코스타리카,

파나마에 비해 뒤처지는 수준

●과테말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아직은 후발 개발도상국 수준이고 정부의 예산규모도 작은 편이기 때문에

의료 인프라가 단기간 내에 개선되기는 불가능할 전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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