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

ㅇ 행사 전체 개요
-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던 바이오 분야 대표적인 국제행사인 BIO USA는 -2020년 전세계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로 인해, 현장 개최
를 포기하고 처음으로 비대면의 디지털 행사로 전환됨
- 지난해의 경우, 전세계 67개국 1만6천개사가 참여한 최대 행사로, 한국도 37개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가하여 바이오 기술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다국적제약사와
투자자 등과 네트워크 등을 추진
- 6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교육 세션 및 기업전시 등을 관람토록 제공
- 국내 기업 중 기업설명회를 진행하는 곳은 30개사*
* 삼성바이오로직스, 일동제약, 파멥신, 지엔티파마, 천랩, 나이벡, 앱클론 등(부록 1 참조)
- 금년 주제는 코로나-19(COVID-19)에 집중되었으며, 다국적제약사 등이 백신 및 치료제의 선도적 개발 내용 등을 소개하고 파트너십 등을 논의
- 그 외에 1대1 파트너링에 다수의 기업이 참가하여, 온라인과 상관없이 활발한 활동을 추진*
* 보령제약과 종근당, 대웅제약, 동아제약, 동국제약, 동화약품, 한미약품, 일동제약, JW중외제약,
삼진제약, 유한양행, 광동제약, GC녹십자, LG화학 등 주요 제약사는 물론 에이비엘바이오와 알테오젠,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이뮨온시아, 신라젠, SK바이
오팜, 휴온스 등 기업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시, 코트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기관·단체까지 더해 총 139곳이 참여 (엑셀파일 참조)

 

(핵심 주제)
1) COVID-19는 바이오 기술의 총력투입으로 종료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시스템이 다양한 관점에서 바이오에 적용될 것임,
2) 기존의 바이오 과제인 종양 문제 해결과 더불어 디지털신기술 도입에 따른 새로운 차원의 바이오 신기술 등이 도래
3) 2020년은 바이오 신기술 상용화의 원년으로서 광범위한 신기술 치료제의 시작점이며 상용화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 (오픈 행사 참조)
4) 환자 치료를 궁극적 목적으로 모든 바이오 연구자원이 창의적 협력으로 솔루션을 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