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 Nature Genetics 2012년 12월 2일 게재 예정 - □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국제컨소시엄 협력 연구를 통하여 관상동맥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유전지표 15개를 발굴하였다고 밝혔다. □ 본 연구 결과는 2009년부터 서울대병원(교수 김효수), 삼성서울병원(교수 박정의), 세브란스병원(교수 장양수)이 함께 관상동맥유전체연구회(GenRIC)를 결성하여, 2011년 관상동맥질환의 국제컨소시엄(CARDIoGRAMplusC4D)에서 관상동맥질환의 유전지표를 찾기 위한 전장유전체메타분석을 수행하였다. □ 본 전장유전체메타분석연구는 한국, 영국, 미국, 독일, 아일랜드, 스웨덴,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