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교육
“글로벌 생명과학 분야의 Collaboration” 세미나
- 등록일2019-10-17
- 조회수4861
- 구분 국내
- 행사교육분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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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기관
법무법인(유)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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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서울국제중재조정센터 제1심리실(삼성동 트레이드타워 1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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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2019-10-22
- 원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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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글로벌 생명과학 분야의 Collaboration” 세미나
*일시: 2019년
10월 22일(화) 오후 2시~5시 30분
*장소: 서울국제중재조정센터 제1심리실(삼성동 트레이드타워 18층)
*초청장 링크 : http://www.jipyong.com/event/191022/index.html
법무법인(유) 지평은 오는 10월 22일(화) 오후 2시부터 서울국제중재조정센터 제1심리실(삼성동 트레이드타워 18층)에서 ‘글로벌 생명과학 분야의 Collaboration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생명과학 분야의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며 기술과 노하우의 교차/융합이 요구되는 바이오 컨버전스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개발과 사업 기회가 생겨남에 따라, 대한민국의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의료기술 기업의 글로벌 협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지평 바이오ㆍ헬스케어팀은 미국 로펌인 ‘Greenberg Traurig LLP’와 독일 바이오산업 전략컨설팅 회사인 ‘Catenion GmbH’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Greenberg Traurig의 Wayne H. Elowe 변호사가 ‘성공적인 Collaboration 거래를 위한 방안 모색’을 시작으로 지평 함병균 외국변호사가 ‘바이오테크 거래에서의 FDA 및 규제 이슈’를, Catenion의 Christian Elze 변호사가 ‘바이오테크에서 바이오컨버전스로: 후발주자의 성공 전략’을 발표하며, 지평 최승수 변호사가 ‘크로스보더 거래의 한국법 이슈 체크리스트’를, 마지막으로 Greenberg Traurig의 Dave J. Dykeman 변호사가 ‘성공적인 Collaboration 거래를 위한 IP 전략 제언’을 주제로 각각 발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Collaboration 거래에 참여하는 고위 경영자, 연구자 및 사내변호사 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기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금번 세미나는 기업/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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