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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감염병은 세균, 스피로헤타, 리케차,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과 같은 여러 병원체에 의해 감염되어 발병하는 질환으로 병원체에 의한 감염은 음식의 섭취, 호흡에 의한 병원체의 흡입, 다른 사람과의 접촉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며 제1급감염병, 제2급감염병, 제3급감염병, 제4급감염병, 기생충감염병, 세계보건기구 감시대상 감염병, 생물테러감염병, 성매개감염병, 인수(人獸)공통감염병 및 의료관련감염병을 말한다. 개념 및 동향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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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향 감염병 위기대응 4대 영역별 핵심기술 및 정부R&D 감염병 위기대응 4대 영역별 핵심기술 및 정부R&D ◈ 목차Ⅰ. 연구 배경Ⅱ. 감염병 위기대응 4대 영역별 현황 분석Ⅲ. 감염병 위기대응 4대 영역별 주요 이슈 및 핵심기술 확보 전략Ⅳ. 결론 ◈본문■ 연구 배경• 감염병 위기 상시화・반복화로 인한 국가적 혼란과 경제적・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순 보건의료가 아닌 국가 안보 관점의 접근이 필요• 신・변종 감염병 위기 발생 시 과학기술적 대응을 위해 필수적인 핵심 요소기술 발굴 및 중장기적 확보 방안 마련이 필요• 본고에서는 감염병 위기대응 4대 영역별로 핵심기술 도출 및 기술분류 체계 마련을 통해 기술개발 목표를 명확화 - 신・변종 감염병 위기대응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전주기적 R&D 지원체계 및 기술확보를 위한 전략적 지원방향을 제시■ 연구 결과• (진단)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규모가 급성장하였지만,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차세대 진단 플랫폼 기술과 공공적 중요도가 높은 병원체자원 확보 및 분석기술에 대한 투자 우선순위가 높게 나타남• (백신) 정부R&D 투자가 최근 5년간(’15~’19년) 연평균 20% 증가하였고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현재도 민간의 원천기술이 충분하지 않아 글로벌 기술경쟁력과 신기술 등장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플랫폼기술의 투자 우선순위가 높게 나타남• (치료) 기초・기반연구와 유망 후보물질 등 선행단계에 대한 장기적 관점의 투자가 중요하고, 치료제 개발 플랫폼에 대한 투자 우선순위가 높게 나타남• (방역) 민간의 자체 수익발생이 어려운 예측・예방 분야에 정부투자 필요성이 높고,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대응기술과 방역 신기술 분야는 연구자원・인프라 구축・제공, 산학연 협력, 규제개선 등 민간 연구개발 활동 지원 필요■ 결론• 신・변종 감염병은 발생 시기 및 대상 병원체, 전파양상 등이 시기마다 상이하므로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플랫폼기술 확보가 중요 - 신・변종 감염병 및 인수공통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플랫폼기술과 전후방 소재・부품・장비 기술에 고른 지원을 통한 기술 다양성 확대 필요 - 백신・치료제 플랫폼 개발뿐만 아니라 이를 검증하고 GMP 생산 등 기술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개념검증(POC) 수준에 그치지 말고 유망 과제를 발굴하여 임상1~2상 단계의 정부 지원을 확대할 필요• 감염병 발병기전 등 근원적 이해를 위한 기초연구 및 특화된 전문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장기적 투자를 통한 인력양성과 연구여건 개선 노력 지속 - 인체 감염병 중 투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연구가 단절되는 분야를 파악하여 장기적 투자를 통한 인력양성 추진 - 감염병 연구자에 대한 신・변종 감염병 검체 접근성, 임상의-기초연구자의 협업연구 등 연구여건 개선•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진단키트, 마스크 등 방역물품과 치료제・백신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민관 협력과 생산 지원 확대 필요• 정부R&D 투자・성과와 현재 기술수준 등을 주기적으로 반영하여 감염병 위기대응 4대 영역별 기술개발 목표를 재설정하고 향후 정부R&D 투자방향을 수립할 필요 ...................(계속)☞ 자세한 내용은 내용바로가기 또는 첨부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등록일 2022.06.29
  • 출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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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및 동향 자세히 보기

감염병은 세균, 스피로헤타, 리케차,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과 같은 여러 병원체에 의해 감염되어 발병하는 질환으로 병원체에 의한감염은 음식의 섭취, 호흡에 의한 병원체의 흡입, 다른 사람과의 접촉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며 제1급감염병,제2급감염병, 제3급감염병, 제4급감염병, 기생충감염병, 세계보건기구 감시대상 감염병, 생물테러감염병, 성매개감염병,인수(人獸)공통감염병 및 의료관련감염병을 말한다.


“제1급감염병”이란 생물테러감염병 또는 치명률이 높거나 집단 발생의 우려가 커서 발생 또는 유행 즉시 신고하여야 하고, 음압격리와같은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으로서 다음 각 목의 감염병을 말한다. 다만, 갑작스러운 국내 유입 또는 유행이 예견되어긴급한 예방ㆍ관리가 필요하여 질병관리청장이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하여 지정하는 감염병을 포함한다.(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법률, 21.03 참조)

- 에볼라바이러스병, 마버그열, 라싸열, 크리미안콩고출혈열, 남아메리카출혈열, 리프트밸리열, 두창, 페스트, 탄저, 보툴리눔독소증,야토병, 신종감염병증후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신종인플루엔자,디프테리아


미국 등 주요 선진국들은 현재 감염병 발생을 글로벌 안보이슈로 인식하고 관련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감염병연구개발과 대응관리 체계의 연계에 주력하는 추세이며, 2000년 이후 국제수역사무국(OIE)과 세계보건기구(WHO) 및 세계각국에서는 환경-동물-인간이 하나라는 개념으로 감염병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헬스(One Health)개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메르스 바이러스처럼 국내에서 발생한 적이 없었던 해외 유래 감염병이 국내에 유입되어 국가적인 위기상황을일으키기도 하였다. 최근 발생하였던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신종코로나 등 신종 감염병은 정상적인 사회 기능을 저해하고,대규모의 사망도 발생시키면서 전 세계적으로 수억 달러의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였다.


여기에서는 바이오인에서 담고 있는 감염병에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글로벌 감염병

연구 프로그램


세계보건기구(WHO)는 「WHO R&D Blueprint(2015)」를 발표하여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 위한 체계를 마련과 R&D 활성화를 통해서 감염병의
유행 대처를 위한 규제·정책 재정 추진
- WHO는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2014)이후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8회 세계보건 총회에서 감염병 대응을 위한 선제적인 R&D와 감염병 연구개발 투자의 중복 해결을 위한 로드맵 수립했다.
- 「WHO R&D Blueprint(2018)」에서는 에볼라, 사스, 지카 바이러스 등과 함께 가상의 바이러스로 인한 미래의 예측하지 못한 신종 질병인 ’질병 X’(Disease X)도 포함했다.
WHO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정책적으로도 ‘인간-동물-환경’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는 ‘One Health’ 개념을 강조
- WHO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항생제 내성균이나 신종 인플루엔자 등 국가 간 경계를 넘나드는 감염병의 출현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기경보
체계 등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GLOPID-R은 G7 국가를 중심으로 시작된 글로벌 차원의 감염병 연구 이니셔티브로 현재 한국연구재단을 포함한 28개의 출연기관이 참여
하고 있으며 WHO, CEPI가 옵저버로 참여
- GLOPID-R은 WHO R&D Blueprint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감염병 분야 대응연구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데이터 공유, 임상시험 네트워킹, 규제기관과의 협력 등을 주도하고 있다.
CEPI(감염병예방혁신연합, 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and Innovation)는 2017년 다보스에서 노르웨이와 인도 정부
, 게이츠재단, 영국 웰컴트러스트, 세계경제포럼 등이 함께 설립한 공공부문-사적부문 파트너십.
- 2017년 이후 일본, 호주, 독일, 캐나다 등도 참여하고 있으며 10억 달러 펀드 모집을 목표로현재 7억 6천달러 규모의 예산을 확보 중이다.

국내외 감염병

정책연구 현황

(투자, 사업, 연구 등)


NIH 내 국립감염병·알러지연구소(NIAID)가 가장 핵심기관으로, 2018년연구비 예산이 30억6천만 달러(3.6조원)로 NIH내 21개 연구소와
6개 센터 중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하며,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감염병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일본은 의료연구개발기구(AMED)가 설립되어 감염병을 포함한 보건의료분야 R&D 예산을 조정하는 역할 수행 중이고, 호주는 도허티연구소
(Doherty Institute)와 버넷연구소(Burnet Institute)가 각각 감염병과 관련된 공공보건기관과 의학연구소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메르스 사태 이후, ’16년 4월 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추진위원회는 제1차 국가감염병위기대응기술개발추진전략(’12~’16)에 이어
2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기술개발 추진전략(′17~′21)이 수립되었다.
- 국민건강의 위협성, 대유행 가능성, 전략적 지원 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주요 감염병 연구분야를 3대 유형 및 10대 중점분야로 구분하고 효과적인 대응기술 개발을 위한 R&D 총괄·조정기능 강화 및 부처 간 연계 등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의 2020년 감염병 관련 연구개발사업에 약 2,230억원을 투자 되었으며, 2021년은 코로나19와 신종 감염병 대응 연구에 43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으로 지난해에 비해 96% 증가한 예산이다.
- 국내 대표적 감염병 연구 수행 또는 발주 기관으로 국립보건연 감염병연구센터, 국제백신연구소, 한국 파스퇴르연구소, 국제백신연구소, 신종바이러스융합연구단, RIGHT Fund 등이 있다

내용 출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국내·외 감염병 연구개발 및 정책동향, 2020.5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2021.3
S&T GPS 글로벌 과학기술정책정보서비스, 글로벌 감염병 연구 추진 현황 및 시사점, 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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