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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401] COVID-19, 각국별 연구동향 비교 분석 등 ~

분류 산업동향 > 보건의료
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조회 345
자료발간일 2021-08-04 등록일 2021-08-05
내용바로가기 https://www.khidi.or.kr/board/view?pageNum=1&rowCnt=10&no1=403&linkId=48859349&menuId=MENU01784&maxIndex=00488593499998&minIndex=00487369749998&schType=0&schText=&schStartDate=&schEndDate=&boardStyle=&categoryId=&continent=&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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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401(2021.08.04)- COVID-19, 각국별 연구동향 비교 분석


◈목차


포커스
- COVID-19, 각국별 연구동향 비교 분석
 

디지털 헬스케어
   - 미국, HIPAA의 빅데이터 정부개정안에 대한 주요 이슈
   - 독일, 세계 유일의 감염 연구를 위한 광자학 연구소 설립
   - 인도, 클라우드 기반 AI 솔루션인 Netra.AI를 활용하여 질병 진단 개선
   - 일본, PHR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
   - 의료헬스케어 분야, 패러다임 전환이 가져올 변화
   - UNESCAP, 고령화와 만성질환에 대비한 혁신적인 솔루션 필요성 강조
   - WEF, MS와 협력하여 AI 기반 암치료 프로젝트 출범
 

4대 보건산업
   - 미국 NuVasive, 척추측만증 의료기기의 미국내 판매 중단
   - 영국, 보건의료법안 개정 추진
   - 프랑스, 헬스케어 혁신 2030 전략 발표
   - 유럽, COVID-19가 비만 치료에 미친 영향 조사 분석 결과
   - 유럽 EC, 암에 대처하기 위한 지식센터 개설
   - 싱가포르와 호주, 서로 다른 COVID-19 출구 전략 채택
   - 화장품, ‘클린’을 전면에 내세우는 뷰티 제품들이 시장을 주도
   - WHO, 람다 변이바이러스를 관심변이종 목록에 등재


◈본문


COVID-19, 각국별 연구동향 비교 분석
 
암전 COVID-19 팬데믹으로 전례없는 규모의 데이터가 수집·활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회계·컨설팅업체인 딜로이트(Deloitte)社는 방대한 연구내용을 살펴보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의학논문 검색엔진인 퍼브메드(PubMed)에 ’21년 4월까지 게재된 12만 건 이상의 COVID-19 관련 논문을 복수의 데이터 과학 방법을 조합해 분석하고, 그동안 진행된 각국의 연구동향을 비교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
 
[1] 미국, 압도적인 논문 수를 자랑하며 연구 허브로 등극
 
퍼브메드(PubMed) 게재된 COVID-19 관련 논문 수는 누계로 12만 8,952편(4월 30일기준)이며 신규 논문 투고는 ’20년 3월 급증했고 5월 이후에는 매월 1만 편 전후로 추이
 
○ 미국과 영국은 논문 수를 늘리며 COVID-19 관련 연구 허브가 되고 있는 반면 중국은 주목도가 높은 감염확대 초기에 투고된 논문을 다수 보유
 
○ 세계적으로는 최근 ‘백신’ ‘디지털 헬스’ 등의 연구 토픽 논문 증가율이 높지만 일본은 해당분야에 대한 주력도가 낮은 상황이며 ‘디지털헬스’ ‘인포머틱스’ 등은 COVID-19 이외의 연구 분야에서 주목도가 높은 영역으로 포스트 코로나 세계에서도 중요한 연구영역이 될 전망
 
○ PubMed 수록을 기준일로 한 ’20년 1월 이후 월간 논문 건수 추이를 보면 ’20년 3월 이후 논문수가 급증했고, 5월 이후 1만 편 전후에서 추이하고 있는데, 이는 빠른 속도로 연구 활동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 또한 논문 수가 급증한 시기와 증례(症例) 수 급증 시기가 대체로 일치하고 있어, 세계 각국이 대처 결과를 즉시 공유하고 있는 상황
 
○ 논문 저자가 소속된 기관 정보를 바탕으로 논문에 국가 정보를 할당한 결과, 논문 수는 미국이 3만 2,609편으로 2위인 중국(1만 3,558편)보다 2배 이상 많았고 다음은 영국(1만 3,211편), 이탈리아(1만 1,448편), 인도(7,218편), 스페인(5,481편) 순
 
○ 논문 수 상위는 대체로 선진국이 많지만 중국, 인도 외에 브라질(3,656편), 남아공(1,196편) 등 신흥국과 이란(2,839편), 터키(2,375편), 사우디(1,863편) 같은 중동국가의 연구도 활발
 
○ 논문의 피인용수 합계는 중국(35만 4,940편)이 미국(30만 7,181편)을 넘어 1위를 기록했으며 인용수 합계에서 피인용 수가 차지하는 각국의 비율을 월간 추이로 보면 ’20년 1∼3월은 중국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
 
○ 그러나 동 비율은 4월 이후 계속 낮아지고 있으며 1위는 미국, 9월 이후에는 2위도 영국이 차지하는 상황
 
 
[2] COVID-19 연구토픽의 카테고리별 분류
 
앞서 COVID-19와 관련한 논문을 ‘논문 수’ ‘피인용 수’에 초점을 맞춰 비교했지만 이들 지표는 인구 및 경제발전 레벨이 좌우할 수 있다고 판단해 대상을 선진국으로 좁혀 분석
 
○ 더불어 인구 차이에 따른 영향도 제거하기 위해 인구 10만 명 당 논문수와 평균 피인용수를 이용해 각국의 COVID-19 관련 연구 상황을 비교
 
○ ‘논문 수(10만 명 당)’와 ‘평균 피인용 수’를 지표로 COVID-19 관련 연구에 대한 주력도와 주목도를 가시화한 결과, 일본의 논문 수(10만 명 당)는 선진국 31개국 중 30위, 평균 피인용 수는 20위로 선진국 가운데 주력도, 주목도 모두 낮다는 사실을 확인
 
○ 유럽 국가들은 증례 수, 사망자수가 일본보다 많아 연구가 활발하지만 한국이나 호주는 주목도, 주력도 모두 일본보다 높음에도 단위인구 당 누적 증례 수, 사망자 수가 적다는 것은 COVID-19 관련 연구의 주목도, 주력도가 감염확대의 심각도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음을 의미
 
○ 일본의 COVID-19의 증례 수는 비교적 낮지만 연구나 백신접종 등의 적극적인 감염 대응에서 선진국 가운데 뒤처지고 있음을 데이터로 추측
 
○ 자연언어처리 접근법으로 정의한 27개 연구 토픽을 연구 분야와 감염증 대책 단계로 분류하고 전체 논문 수에서 차지하는 각 토픽의 논문 비율을 각 연구토픽의 주력도 지표로 활용
 
○ 그 결과, 각 연구토픽의 주력도는 ‘진단’을 취급하는 논문 비율이 0.19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합병증’(0.167) ‘심리적 영향’(0.099) 등이 기록
 
 
 
○ 연구 분야로 보면 ‘의약·바이오’에 주력도 높은 연구가 집중됐지만 ‘공중위생’ ‘정보기술’에도 ‘검역·봉쇄’(0.045) ‘디지털헬스’(0.037) 등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여주는 연구토픽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
 
○ 감염증 대책 단계로 보면 ‘발견·봉쇄’ ‘치료’ 카테고리에 주력도 높은 연구토픽이 많았고 ‘사회·경제활동’ 카테고리에서 ‘심리적 영향’(0.099)의 논문비율이 높다는 점은 COVID-19영향이 정신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
 
○ 각 연구 카테고리별 논문비율 추이를 보면 감염확대 초기와 현재는 그 구성 비율이 크게 변화
 
○ 연구 분야는 감염확대 초기는 ‘의약·바이오’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정보기술’ 카테고리의 신장세가 현저하고, 감염증 대책 단계로 보면 발견·봉쇄→치료→예방 및 사회·경제활동 순으로 비율이 증가
 
○ 최근 논문수가 늘어나고 있는 연구 카테고리를 특정해 보면, 연구 분야는 ‘정보기술’ 논문이 가장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147%) 감염증 대책 단계는 ‘예방’ 카테고리가 가장 증가(178%) 
 
○ 각 연구 토픽의 논문 증가율도 분석한 결과 ‘정보기술’ 카테고리는 ‘AI검사·진단’(170%), ‘인포머틱스’(168%), ‘예측’(155%)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어 AI나 인포머틱스 같은 기술을 활용한 해결책 모색이 진행되고 있음을 추정
 
○ ‘예방’ 카테고리는 ‘백신’(206%), ‘예방행동’(175%), ‘예측’(155%)이 상위를 차지해 연구의 중심이 ‘발견·봉쇄’ ‘치료’ 등의 긴급 대응에서 ‘예방’이라는 항구적인 대응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대응의 중심이 ‘백신’ 접종이 되고 있음을 확인
 
 
3] 국가별 중점 연구 토픽
 
한편 국가별 각 연구 토픽의 논문이 해당 국가의 전체 논문 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산출해 각국이 주력하는 연구토픽을 추정하고 연구 토픽별로 각국의 주력도를 순위로 책정
 
○ 각국이 주력하고 있는 영역을 비교하면 예를 들어 미국은 ‘디지털 헬스’ ‘교육’ 등에서 선진국 31개국 중 1위인 반면 ‘백신’ ‘PCR’을 비롯한 많은 연구 토픽에서 주력도가 10위권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연구 토픽을 균형있게 연구하고 있음을 확인
 
○ 호주와 뉴질랜드는 ‘의약·바이오’ 카테고리 연구 토픽은 하위권에 있지만 ‘공중위생’ 카테고리 및 ‘사회·경제활동’ 카테고리는 상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치 주도의 행동제한이나 공중위생 시책의 최적화 등을 통해 성공적인 감염봉쇄를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
 
○ 한국과 일본은 각 연구 토픽의 주력도는 유사성이 높고 ‘의료·바이오’ ‘공중위생’ 카테고리는 비교적 상위에 있지만 한국이 ‘정보기술’ 카테고리에서 10위권 내 연구토픽이 3개인 반면 일본은 동일한 카테고리의 연구 토픽이 모두 16위 이하
 
○ 또한 한국의 ‘백신’ 주력도가 11위인 반면 일본의 ‘백신’ 주력도는 26위로, 일본이 성장성 높은 연구 토픽에 대한 주력도가 낮다는 사실을 확인
 
○ 백신 접종과 함께 COVID-19 팬데믹이 종식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앞으로는 COVID-19 관련 연구 성과나 지식을 COVID-19 이외의 연구와 의료, 공중위생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
 
[ Deloitte, 2021.07.16.; 科学技術·学術政策研究所, 2021.06.30.]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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