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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진국의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준비

분류 정책동향 > 정책이슈
출처 한국바이오협회 조회 1096
자료발간일 2021-03-16 등록일 2021-03-16
내용바로가기 https://www.koreabio.org/cms/cmsView.do?menu1=5&menu2=1&viewCheck=true&bbsseq=47012&bbsid=bbs4
평점 5점만점에 5.0점입니다. (참여자 1명)

  

【 주요 선진국의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준비 】

 
 
◇ 세계적인 과학저널 Nature에서 발표한 2019년 기준 생명과학분야 연구성과 국가별 순위1를 보면 미국1위 , 중국2위 , 영국3위 , 독일4위 , 프랑스5위 , 캐나다6위 , 일본7위순임. 한국은 14위. 
◇ 영국, 일본은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전담 지원조직 운영. 기초연구의 산업화 촉진을 위한 기구 신설
 ­ (영국) 2009년 바이오헬스 전담 생명과학청(OLS) 설치, 2018년 학제간 융복합 연구를 위한 연구혁신기구(UKRI) 설립, 2021년 고위험·고수익 과제지원을 위한 첨단연구발명기관(ARIA) 설립계획 발표
 ­ (일본) 3개 부처의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지원기관을 통합해 효율적인 산업화 지원 추진 중
◇ 독일, 프랑스는 기초 연구 및 급진·혁신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 확대
 ­ (독일) 기초연구 강화를 위해 자유롭게 과제를 제안하는 상향식(bottom-up) 방식 채택
 ­ (프랑스) 메가 캠퍼스를 구축해 대학 기초연구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추진
◇ 한국의 경우 연구개발비 지원 확대에 집중. 정부 차원의 효율적인 지원체계 논의 필요
 ­ 정부 연구개발비는 지속 증가하나, 각 부처별 지원으로 수행주체의 연구 효율성 저하 우려
 
 
1. 들어가며
 
○ 세계 1위 바이오산업 선두국가인 미국은 글로벌 바이오 경쟁력을 선도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지원 하고 있고, 유럽은 Horizon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국가들의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 특히,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국가들이 감염성 질환에 대한 진단기기, 치료제, 백신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바이오헬스분야를 2022년 회계연도 연구개발 예산 배정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분야로 선정2하는 등 그 어느때보다 바이오헬스에 대한 각 국가들의 관심과 투자가 많아지고 있음.
 
○ 한편, 선진국들은 기초연구를 강화하고 기초연구가 산업화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정비하고 있음. 영국과 일본은 관료행정을 타파하고 급진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빠르게 사업화될 수 있도록 새로운 연구개발 지원 기구를 설립하였으며, 프랑스는 연구기관을 통합한 메가 캠퍼스를 조성하여 기초연구 혁신을 추진하고 있음.
 
○ 바이오헬스산업은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한 장기간의 사업화 기간과 투자가 필요한 산업으로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야 하며, 이에 맞춘 정부의 역할과 지원체계 변화가 요구되고 있음. 
 
○ 본 보고서에서는 바이오헬스분야 주요 선진국들이 글로벌 연구개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근 어떤 정책 혁신과 역할을 확대하고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미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역할과 방향을 고민해 보고자 함.
 
 
 
2. 주요 선진국의 연구개발 혁신 동향
 
 
(1) 영국 학제간 융·복합 및 혁신·난제기술 개발을 위한 기관 통합 및 신설
○ 영국은 학제간 연구 융합과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연구지원 기관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9개 기관을 하나의 기구로 모으는 정책을 추진. 이에 2018년 4월 영국연구혁신기구(UKRI, UK Research and Innovation)를 설립하고 9개 기관을 UKRI 산하 위원회(council)*로 배치함.
 
 -­ 2019년 기준 80억 파운드(한화 약 12조 5,759천억 원) 예산 중 혁신적인 아이디어 분야에 가장 많은 32억 8,000만 파운드(한화 약 5조 1,549억 원)를 집행함.
 ­- 9개 기관의 통합 개념이 아닌 9개 기관*을 연결시키기 위해 하나의 바구니 안에 담은 개념으로 학제간 협력 장벽을 낮춰 융·복합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자금을 지원함.
 * Arts and Humanitis Research Council, Biotechnology and Biological Sciences Research Council, Economic and Social
Research Council, Engineering and Physical Sciences Research Council, Innovate UK, Medical Research Council, Natural Environment Research Council, Research England, Science and Technology Facilities Council
 
○ 영국은 더 나아가 최근 혁신을 넘어 급진적 기술 개념을 근본적으로 육성하고 구현하는 ‘고위험, 고수익’연구과제 지원기관인 첨단연구발명기관(ARIA, Advanced Research and Invention Agency) 설립을 발표함(2021.2.19)
 
 ­- ARIA는 미국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모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급진적인 기술발굴과 상용화 지원을 위해 R&D 로드맵을 구축하고 과학자들이 이를 주도하도록 함.
 -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경우 불필요한 행정사항을 줄이고 신속하게 자금 지원하는 것이 특징임. 기관 예산은 8억 파운드(한화 약 1조 2000억원) 수준이며, 현재는 어렵지만 미래 산업을 전환시킬
만한 급진적인 연구과제 지원을 목표로 함.
 * DARPA : 학문 영역을 가리지 않고 급진적 기술을 2년마다 발굴하여 지원함. 하향식(top-down) 접근 방식을 통해 프
로그램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등 세계적으로 학제간 효과성 모델로 평가됨. 
 
○ 한편, 영국 정부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 연구성과 및 기술의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에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전담부서인 생명과학청(OLS, Office for Life Sciences)을 설치해 운영 중
 * OLS는 보건사회복지부(DHS) 및 기업에너지산업부(DBEIS) 공동 관리 하에 운영되며, 무역투자청(UKTI) 및 헬스케어 규제기관(MHRA) 등과 긴밀히 협력 중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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