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

[BioINdustry-No.20] 주요 국가 세포독성 치료제 시장

※ 이 내용은 이 내용은 Datamonitor, "Commercial Insight: Cytotoxic Therapies“(2010.7)에서 일부 발췌하여 요약한 내용임

    단, 주요 국가라 함은 미국, 일본, 5EU(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를 말함에서 일부 발췌하여 요약한 내용임
  

□ 세포독성 치료제(cytotoxic therapy) 시장 개관

  ○  세포독성 치료의 정의
     -  세포사(死)를 일으키는 어떠한 에이전트나 프로세스를 통하여 질환을 치료하는 것임

         (예: 키모테라피, 방사선 치료법)

  ○  세포독성 치료제의 시장 분류 
     -  본 보고서는 6개의 주요 클래스 시장을 중심으로 분석되었음

     - ATC Class: L1A, L1B, L1C, L1D, L1X2, L1X9 
 
  ○ 세포독성 치료제 시장 개관
     -  ‘09년 세포독성 치료제 시장의 매출규모는 140억 달러에서 ’19년 139억 달러가 될 전망임
     -  종양질환의 몇몇 블록버스터 제품의 특허가 곧 만료되어 세포독성 치료제 시장의 매출규모

         감소의 주요 요인이 될 예정임 
     -  가격 제한 및 규제의 강화 등으로 세포독성 치료제 시장의 성장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됨 
     -  ‘09년 주요 7개 국가에서 L1B(antimetabolites) 클래스가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35%)을 차지

         하였으며 향후 ’19년에는 그 비중이 41%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계속

* 로그인 하셔야 자세한 정보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