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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관점에서 본 글로벌 백신 공급망 현황

분류 산업동향 > 보건의료
출처 한국바이오협회 조회 357
자료발간일 2021-08-12 등록일 2021-08-13
내용바로가기 https://www.koreabio.org/board/board.php?bo_table=report&idx=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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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관점에서 본 글로벌 백신 공급망 현황


◈목차


1. 들어가며

2. 백신생산에 필요한 품목

3. 글로벌백신 교역 및 주요국 현황

4. 한국의 백신 교역 현황

5. 마치며


◈본문


◇ 모든 나라가 백신을 원하지만, 모든 나라가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은 아님.
 - 208개 국가에서 백신을 수입하지만, 90개국이 백신을 수출하고 있음
 - 벨기에 등 백신 수출 상위 10개국의 수출 비중이 금액면에서 93%를 차지
 
◇ 관세 측면에서는 백신 자체보다는 백신 원부자재가 백신의 생산 및 보급에 허들이 되고 있음.
 - 백신은 전세계 국가의 4/5가 무관세(관세 0%)이고, 1/5에 해당하는 국가만이 관세 유지
 - 백신 원료의 경우 품목에 따라 관세가 2.6~9.4%에 달하고, 백신 유통 및 접종에 필요한 품목의
경우 관세가 최대 12.7%에 달해 최종 백신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백신 생산은 소수의 국가가 주도하지만, 백신 원부자재 공급망에는 국가간 상호 의존도가 높음.
 - DNA와 RNA 기반 백신의 경우는 유럽과 미국이 최대 생산국이고, 백신 전반적인 생산 캐파에
서는 미국, 중국, 인도가 주도하고 있음.
 - 백신 원부자재에 있어서는 여러 국가가 수출을 주도하고 있어 백신 생산을 위해 국가간 상호의존도가 높음. 
 
◇ 한국의 경우, 백신 무역수지 적자폭이 커지고 있어 백신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돌파구 필요
 - 최근년도 무역수지는 지속 적자인 상황. 특히 2021년에는 벨기에로부터의 수입 급증 중
 - 코로나19 mRNA 백신과 더불어 다양한 고부가 백신에 대한 기술개발 및 생산 역량 확보 긴요
 
1. 들어가며
 
○ 코로나19 이전에 글로벌 백신 시장은 325억 달러 규모로 전체 의약품 시장의 3.5%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GSK(영국), Merck & Co.(미국), Sanofi(프랑스), Pfizer(미국) 등 4개 기업이 전체 시장 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는 등 진입장벽이 높았음. 코로나19로 인해 백신 시장은 급속히 커지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성공하는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음. 

○ 백신 공급망에는 연구개발, 생산, 패키징, 운송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고, 생산을 위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기에 국가적으로도 소수의 나라에 백신 생산이 집중되고 있음. 
 
○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백신 공급망이 불안하고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글로벌 백신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백신 및 백신 원부자재 관련 국가간 관세를 낮추고, 국경간 이동 절차를 원활히 하는 것은 전세계가 제시간에 백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임. 
 
○ 본 보고서는 백신에 대한 원부자재 소싱, 생산, 유통, 국가간 이동 및 콜드체인 등 백신의 글로벌 공급망을 무역 관점에서 분석한 OECD 보고서를 중심으로 요약 정리한 것으로, 국내 백신의 수출입 현황 파악을 위해 우리나라 관세청 자료 등을 추가로 정리함
 
○ 동 자료에서 언급되는 백신에는 인체에 관련된 각종 백신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수출입 관련 수치도 인체백신 관련 HS코드(300220)가 활용되었음. 다만, 영국, 미국을 비롯해 코로나19 백신 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이 시작된 2020년 말 이후의 백신 수출입 수치는 각 국별 코로나19 백신 대량 확보나 수출 통제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바 주의하여야 함. 
 
2. 백신 생산에 필요한 품목
 
○ 백신 생산에는 초기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핵심 원료 공급자 선정, 생산 공정 세팅 및 품질 관리, 1차 및 2차 패키징에 이르기까지 여러 복잡한 단계가 관여되어 있음. 
 
○ 각각의 백신에는 서로 다른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특정한 유효성분(항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오염 방지나 효능 유지 등을 위한 다양한 원료가 포함되어 있음. 
 
○ 백신생산에는 원료만 필요한 것은 아님. 백신을 저장하기 위한 바이알과 고무 스토퍼, 운송을 위한 콜드 박스, 적정한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드라이아이스 등도 필요하고, 이후에도 저장을 위한 냉동 /냉장고나 백신접종을 위한 주사기, 주사기바늘 등도 필요함. 
 
○ OECD가 무역 데이터 분석 결과, 백신의 생산, 유통 및 접종 등 백신 글로벌 공급망에는 국가들간 상호 의존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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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글로벌 백신 교역 및 주요국 현황
 
(1) 백신 관련 관세
 
○ 백신과 백신 원부자재에 부과되는 관세는 국가별 백신 접근성을 저하시키는 하나의 원인임. ○ 다만, 백신 완제품 자체의 관세는 전반적으로 국가간 백신 교역에 있어 큰 허들은 아닐 수 있음.
 
 - 전세계 183개국 중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해 4/5의 국가가 무관세(0%)이고, 1/5의 국가만이 관세를 유지하고 있음(1/5 국가 중에는 관세가 5% 이상이 국가가 8%에 달함).
 
○ 그러나, 백신 생산에 사용되는 방부제, 면역증강제, 안정화제, 항생제 등 백신 원료의 경우 HS코드가 서로 다양하고 관세도 2.6%~9.4%에 달함. 
 
 - 또한, 접종에 필요한 주사기 및 주사기바늘은 4.4% 및 4.5% 관세가, 패키징에 사용되는 바이알 및 스토퍼나 유통시 필요한 콜드박스, 냉동고, 드라이아이스는 최대 12.7% 관세가 부과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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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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