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보도자료
과기정통부 제1차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정책위 고위급회담에서 코로나 전후 과학기술정책방향 논의
- 등록일2020-11-24
- 조회수2317
-
발간일
2020-11-24
-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원문링크
-
키워드
#OECD#과학기술정책#과학기술정책위
- 첨부파일
정병선 제1차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 고위급회담에서
코로나 전후 과학기술정책방향 논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11월 23일(월) 저녁(한국시간) 화상으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이하 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CSTP) 고위급회담에 참가하여 녹색, 디지털, 포용 전환을 위한 과학기술시스템 활용 방안을 논의하였다.
□ 정병선 차관은 한국판 뉴딜 정책이 과학기술혁신을 중심축에 두고 있음을 설명하고, “녹색, 디지털, 포용 전환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ㅇ “코로나19는 사회경제적 시스템 전환을 위한 기회라는 점을 인식하고, 코로나19 이후의 과학기술정책은 단기적 경제 성과보다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 이번 고위급회담은 OECD에서 격년으로 발간하는 2020 과학기술혁신전망 보고서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고위급 회담에서 논의된 내용은 보고서 핵심 메시지에 반영되어 ‘21년 1월 발간 예정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11월 23일(월) 저녁(한국시간) 화상으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이하 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CSTP) 고위급회담에 참가하여 녹색, 디지털, 포용 전환을 위한 과학기술시스템 활용 방안을 논의하였다.
□ 정병선 차관은 한국판 뉴딜 정책이 과학기술혁신을 중심축에 두고 있음을 설명하고, “녹색, 디지털, 포용 전환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ㅇ “코로나19는 사회경제적 시스템 전환을 위한 기회라는 점을 인식하고, 코로나19 이후의 과학기술정책은 단기적 경제 성과보다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 이번 고위급회담은 OECD에서 격년으로 발간하는 2020 과학기술혁신전망 보고서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고위급 회담에서 논의된 내용은 보고서 핵심 메시지에 반영되어 ‘21년 1월 발간 예정이다.
...................(계속)
☞ 자세한 내용은 내용바로가기 또는 첨부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