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보도자료
복지부-의약단체,「보건의료발전협의체」7차 실무회의 개최
- 등록일2021-04-01
- 조회수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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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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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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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읭갸단체#보건의료발전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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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약단체,「보건의료발전협의체」7차 실무회의 개최
- EMR 인증 의료질평가 본지표 도입방안, 코로나19 병동 간호인력기준 등 논의 -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3월 31일(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의약단체들과「보건의료발전협의체」제7차 실무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번 회의에 보건복지부는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과장,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 신욱수 의료정보정책과장, 유정민 보건의료혁신TF팀장, 백영하 간호정책TF팀장 등이 참석하고,
○ 의약단체는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부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이진호 부회장, 대한약사회 김동근 부회장,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부회장이 참석하였다.
□ 이번 7차 실무회의에서는 ▴EMR 인증 의료질평가 본지표 도입 세부방안, ▴코로나19 병동 간호사 배치 현황 조사결과 및 간호인력기준 검토(안), ▴치과의사협회 제안으로 노인요양시설 구강보건서비스 활성화 방안, ▴코로나19 유증상자 내원·내방시 진단검사 적극 의뢰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EMR 인증 활성화를 통해 진료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지속 논의하여 의료질 평가 본지표 반영방안을 세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코로나19 방역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간호인력배치 기준 등을 마련해 현장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 이라며,
○ “기침이나 발열 등 코로나19 유증상자가 의료기관·약국을 방문한 경우 진단검사를 받도록 적극적으로 권유해달라”고 의료계 협조를 당부했다.
○ 아울러, “각 단체의 제안내용 등을 비롯한 직역 간 의견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보건의료발전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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