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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보도자료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독일 기업과 백신 원부자재, 첨단소재 투자 유치 협력 논의

  • 등록일2021-10-06
  • 조회수1962
  • 발간일
    2021-10-05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 원문링크
  • 키워드
    #독일기업#백신원부자재#첨단소재
  • 첨부파일
    • hwp 1004(5조간)구주통상과 독일 기업과 백신 원부자재 첨단소재 투자... (다운로드 73회) 다운로드 바로보기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독일 기업과 백신 원부자재, 첨단소재 투자 유치 협력 논의
 - 머크(MERCK), 바스프(BASF) 방문 및 세일즈 통상 외교 -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백신 원부자재, 산업용 핵심소재에 대한 글로벌 공급망 협력 확대 및 세일즈 통상외교를 위해
 
 ㅇ 10.4(월) 독일 다름슈타트 지역에 위치한 MERCK社와 루트비히스하펜 지역에 위치한 BASF社를 방문하였음
 
□ MERCK社는 백신 원부자재를 생산하는 주요 기업중 하나이며, BASF社는 전자 산업용 첨단소재 등을 공급하는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임
 
□ 여 본부장은, MERCK社 Life Science 부문 CEO 마티아스 하인젤(Matthias Heinzel)을 만나 한국과 MERCK社의 긴밀한 협력을 평가하면서,
 
    * 한국 내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R&D 센터 구축, 임직원 약 1,500여명 근무 
 
 ㅇ MERCK社의 최첨단 백신 원부자재 기술과 현재 4종*의 백신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의 세계적 백신 생산역량을 결합하여 한국 정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를 통한 백신 글로벌 공급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함께 해 나가자고 강조하였음
 
    *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노바백스, 스푸트니크V 등 4종의 백신 생산
 
□ 또한 여 본부장은, BASF社 Performance Materials 부문 CEO 마틴 융(Martin Jung)을 만나 BASF社의 꾸준한 對韓 투자에 사의를 표하며,
 
    * 對韓투자 11.5억불, 여수, 울산 등에 대규모 생산시설 및 R&D 센터 보유
 ㅇ 한국이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 소재를 활용한 산업에 강점을 갖고 있는바, 양국간 상호호혜적 글로벌 공급망을 더욱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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