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보도자료
한국 기업들, ‘AI for Good 2025’에서 혁신적 인공지능 기술력 선보여
- 등록일2025-07-10
- 조회수30
- 분류종합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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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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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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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인공지능#애니메이션#인공 지능 활용사례
- 첨부파일
한국 기업들, ‘AI for Good 2025’에서 혁신적 인공지능 기술력 선보여
- 과기정통부, ‘AI for Good’ 통해 한국 인공 지능 기업 세계무대 진출 지원
- 인공 지능 활용사례 발표·수상, 인공 지능 기반 애니메이션 수상작 선정 등 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주최하는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5’을 후원했으며, 우리나라 인공지능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였다.
* 국제전기통신연합은 유·무선 통신, 전파 등에 관한 규칙·표준 개발·보급과 새로운 기술의 혜택 확산 등을 수행하는 국제연합 산하 정보통신 전문 국제기구로 194개 회원국, 약 1,000개 민간회원사 참여
‘AI for Good’은 국제전기통신엽합이 2017년에 설립하고 전 세계 정부·국제기구·학계·산업계가 참여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국제적 협력 체계(글로벌 플랫폼)로, 혁신적인 인공지능 활용사례를 발굴하고, 관련 기술 역량과 국제 표준을 구축하며, 국제적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동반관계(파트너십)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인공지능기술을 대표하는 9개 기업이 ‘Innovate for Impact’ 인공 지능 활용사례 분야의 연사로 초청되거나, 수상 기업(Winner)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모핑아이는 감지기(센서), 수중로봇, 인공 지능, 디지털 복제(디지털 트윈) 기반의 기술로 상수도관의 상태를 실시간 진단하고, 이상징후와 교체주기를 예측하여 선제적 유지보수를 돕는 지능형 기반시설 해결책(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에이젠글로벌은 베터리 데이터와 주행 이력 등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정밀한 잔존가치를 예측 가능하게 하는 인공 지능 기반 전기이륜차 금융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엘리스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공교육 환경을 만드는 인공 지능 디지털 교과서용 다중 –대리인(멀티-에이전트) 안전 인공 지능 챗봇 ‘AI헬피’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우수 인공 지능 활용사례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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