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

MicroGeneSys사가 감기용 rDNA 백신을 시도

HIV백신 개발사인 마이크로진시스사(신시내티주 메리덴시 소재)는 생산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 와 국립 알레르기 · 전염병 연구소(메릴랜드주 베데스다시 소재)의 후원에 의한 예비연구에서 재조합 혈구응집소(rHAO)가 Connaught Labs사(펜실베니아 주 Swifwater시 소재)의 Fluzone이란 시판 감기 백신만큼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마이크로진시스사의 백신은 그러나 부 작용이 거의 없어서 더 고용량으로 처방가능하다. 이 연구는 Parke-Davis사(마이애미주 앤 하버시 소재)의 Fluogen과 Evans Healthcare사(영 국 서 썩세스주의 홀샴시 소재)의 Fluverin을 포함한, 허가받은 감기백신들과 재조합 혈구응집소를 비교하기 위 한 5가지 연구의 첫 번째이다.

1993∼1994년 겨울에 27명의 지원자에게 대해 Fluzone과 僞藥의 2배의 용량으로 재조합 혈구응집소의 안 전성, 면역유전성을 비교하기 위한 임의적인 연구가 있다. 이 연구는 어떤 백신이 위약보다 효과적인가를 말해 줄 수는 없었는데 각 처 치 그룹마다의 소수의 자원자 때문이었다. 더구나 모든 참가자의 1/3은 이미 방어적 수준의 혈청혈구응집소 저해 항체 역가를가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결과들은 rHAO의 방어적 면역성이 감기에 대해 적어도 현 시판중인 백신에 비교 할 만한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사실 rHAO로 백신화된 모든 지원자들의 자료의 총합은 통계적으로 위약에 비해 통계적으로 중요한 효율 을 갖는다. 그러나 마이크로진시스사는 耐性度 곡선에 더욱 흥분한 것 같다. rHAO를 맞은 지원자들은 Fluzone이나 위약을 맞은 사람들보다 팔의 고통이나 압통같은 국소반응이 거의 없었다.

연구진들은 Fluzone은 달걀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결정이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면 달걀에서 잘 복제 되는 않은 감기균주의 제한된 능력이 충분한 양의 항원을 생산하기 위한 야생형 분리물의 사용을 필요케하는데 그것이 복제변이의 위 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역시 달걀단백질이 백신을 오염시킬 수 있고 달걀알레르기를 개인에게 고감도로 일으킬 수 있다. rHAO는, 4형 감기 바이러스 의 표면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이 혈구응집소의 cDNA를 운반하는 bacalovirus 벡터를 가진 나방세포의 배양에서 생산된다. 그 단백질 연구 진들에 의하면, 재조합 혈구응집소는 시판 백신들보다 다른 이점을 제공한다. 우선 재조합 백신은 야생형 분리물로부터 직접 클론되므로 바이 러스의 유행형이 일치될 수 있다. 다음 클로닝이 빨리 되므로 가장 대표적인 항원 변이체의 동정을 하여 감기시즌에 바로 만들어 질 수 있다.

이 회사는 다른 4가지 안전성 연구의 자료들의 결과도 양호하나 공표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마이크로진 시스사는 이번 가을 대규모 예비적 임상 3상 시험 돌입의 계획을 rHAO 백신으로 약 1000명의 환자에게 하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의 문의 : Influenza A virus vaccines containing purified recombinant H3 hemagglutinin are well tolerated and induce protective immune responses in healthy adults. Douglas Powers et al, The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Vol. 171, June 1995, p. 1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