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동향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가 IGF-1의 다발성경화증치료음으로의 사용을 시사
- 등록일1996-03-01
- 조회수3937
- 분류산업동향 > 제품 > 바이오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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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발간일
199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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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iotechnolo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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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가 IGF-1의 다발성경화증치료음으로의 사용을 시사
성장물질 1인 유사인슐린(IGF-1)이 주요한 두가지 퇴행성 신경질환에도 획기적 치료법이 될지도 모른 다. Cephalon사(펜실베니아주 West Cheste씨 소재)는 자사의 재조합 IGF-1인 MyotrophinTM 제품을 Lou Gehrig씨병의 치료용 으로 승인을 신청했기 때문에 NIH의 연구자들은 이 단백질이 다발성경화증 신경손상의 예방과 회복에 강력한 도구가 될 것으로 여기고 탐색중이다. NIH의 신경병리학 실험실은 HenryWebster씨가 이끌고 있는데 IGF-1이 생쥐의 보호적 신경세포막인 마이엘 린의 재생성을 돕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일련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웹스터씨는, IGM-1 유전자결여 생쥐는 마이엘린이 부족하고 그 유전자를 과도하게 발현시키는 생쥐는 더 높은 마이엘린 농도를 갖고 있다는 선행 연구에 기초하여 일하고 있다. 초기 NIH의 결과는 마이엘린 손상기간동안 星狀신경세포들이 IGM-1 을 발현하는 것을 밝혔다. 게다가 미엘린을 생산하는 稀돌기교세포가 마이엘린 손상기간동안 IGF-1의 수용체를 발현한다.
다발성경화증에의 연구는 대부분 지금까지는 그 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믿어지는 자가면역반응의 차단에 중점을 두어왔다. 국립보건원 연구는 자가면역문제를 제켜놓고 대신 마이엘린 손상자체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IGM-1은 적어도 쥐에서는 마이엘린 재생의 자연적 도구임이 드러났으나 그 기작은 아직 확실치 않다. 그 팀이 광범위한 dgmyelination을 포함한 EAE 형태를 특이하게 선택했으 나 웹tm터씨는 EAE모델이 다발성 경화증과 동일하지는 않다고 주의를 주었다. 인간에의 적용은 IGF-1의 다발성경화증 자체에 대한 유일한 실제적 시험일 것이다. 그 일은 Cephalon사와 Genentech사에 떨어질 것 같은데 두 회사 모두 웹스터씨의 일에 후원을 하였다. Cephalon사는 Myotrophin 을 신경성장애용으로 사용하려는 광범위한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Lou Gehrig씨 병 치료에의 이 약의 허 가신청외에도 말초성신경병리에서의 다양한 사용을 탐색중이다.
더 자세한 사항의 문의 : Henry Webster, Chief of Laboratory of Experimental Neuropathology, NIH, Bldg. 36, Rm. 4A29, Bethesda, MD 20892 Ph : (301) 496-4747. Fax: (301) 40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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