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

감자재배시 제균제 양 감소화(독일 막스프랑크연구소)

막스프랑크 연구소 식물육종연구그룹(독일 Cologn시 소재)는 감자 재배시 제균제 필요량이 극적으로 감 소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 그들은 감자가 곰팡이에 의해 침입될 때 감자세포의 파괴를 유발시키는 세균유전자를 감자에 삽입시켜서 더 이상 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감자는 야외상태에서는 꽃가루를 생산하지 않는다. 따라서 유전자는 야생 식물로 전파되지 않을 것이 다. 그들은 이제 독일에서 야외포장시험을 개시하기 위한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 시험은 3년동안 계속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