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동향
멕시코, 바이오연료 생산 활발 전망
- 등록일2010-11-18
- 조회수13638
- 분류산업동향 > 제품 > 바이오화학・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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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발간일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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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
- 원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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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바이오연료
멕시코, 바이오연료 생산 활발 전망
- 항공연료로 사용해 바이오연료 생산 및 상용화 촉진 ?
- 바이오디젤, 바이오에탄올 생산공장도 건설 -
□ 바이오연료 항공기 연료 및 램프에 사용
Ο 공항관리공단(ASA)과 시날로아주 경제발전위원회(Codasin)는 바이오연료 생산 및 상용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음. 이번 바이오연료에 사용될 원료는 자트로파(Jatropha Curcas)의 씨앗에서 추출된 기름임.
Ο 이번 협정은 장기간에 걸쳐 바이오연료의 생산과 상용화를 증진시킬 전망임. 이 연료는 항공유 및 램프에 사용될 것이며, 정제과정을 거쳐 바이오디젤로 활용할 수 있음. 항공분야에서도 주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켜 세계기후변화협약을 수행하게 될 것임.
□ 바이오연료 생산공장 운영
Ο 멕시코 에너지부(SENER)에 따르면 멕시코는 360만 달러(4500만 페소)를 투자해 2011년 1월부터 운영을 목표로 치아파스주에 바이오디젤 생산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힘. 이 생산공장은 일일 2만8000ℓ를 생산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게 됨.
Ο 이 사업은 중앙아메리카 개발 및 통합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됨. 치아파스주에는 90만ha의 팜유숲과 5000ha의 자트로파 숲이 있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선정됐음.
Ο 과달라하라에서는 2560만 달러(3억2000만 페소)를 투자해 바이오에탄올 생산공장을 건설해 멕시코석유공사(PEMEX)를 통해 상업적으로 판매할 계획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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