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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미뤄진 1조클럽 가입 꿈 올해는 이뤄지려나!

  • 등록일2011-02-09
  • 조회수6053
  • 분류산업동향 > 제품 > 바이오의약

미뤄진 1조클럽 가입 꿈 올해는 이뤄지려나!
동아 녹십자 유한 빅3 확고, 해외시장 확보가 관건

 

 

2011년 2월 8일 기준

            ▲ 2011년 2월 8일 기준

 

 

결국 1조클럽 가입은 또다시 미뤄졌다.

 

동아제약을 비롯한 제약업체의 오랜 숙원이었던 연매출 1조달성은 2010년에도 실패했다. 리베이트 쌍벌제와 저가구매인센티브 시행 등으로 시장이 크게 위축됨에 따라 제약사 매출증가세가 주춤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매출 1조달성을 위해서는 내수시장보다는 신약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야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동아제약(8,468억)과 녹십자(7,910억)는 선두 자리를 놓고 분기별로 엎치락 뒤치락 했지만 결국 동아제약이 8천억 고지를 넘어서며 수성에 성공했다. 2010년 주요제약기업의 경영실적과 함께 주요증권사별 금년도 제약경기 전망을 돌아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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