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동향
美 주요 IT 기업, 헬스케어 표준화 및 상호운용성 지원
- 등록일2018-09-05
- 조회수4669
- 분류산업동향 > 제품 > 바이오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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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발간일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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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T코리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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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헬스케어 표준화#헬스케어
- 첨부파일
美 주요 IT 기업, 헬스케어 표준화 및 상호운용성 지원
□ ITI(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y Council)와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아이비엠(IBM),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세일즈포스(Salesforce), 오라클(Oracle)과 같은 주요 IT 기업들은 의료 데이터의 상호운용성을 개선하는데 지원하기로 합의하였으며 Blue Button 2.0 Developer Conference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함
- 현재 미국은 의료 데이터가 분할되어 있어서 각 병원은 의료 정보의 공유가 원활하지 않아 환자나 의료 관계자 및 의료기관이 쉽게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음
- 백악관은 헬스케어 상호운용성을 위한 기업들의 행보에 지지를 표하고 있음
□ 기업들이 밝힌 공동 성명서에는 진정한 상호운용성을 개선하는데 필수적인 의료 정보화 영역의 차세대 프레임워크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함
- HL7(Health Level Seven International)에서 개발한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과 같은 프레임 워크를 만들고 개방형 데이터 표준을 만들어 의료 산업을 개선하고자 함
- 공동 성명서에 따르면, 의료 데이터가 표준 기반 상호 운용성을 갖추고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키워야한다고 밝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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