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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Metabolic Disorders(대사질환) 치료영역 파이프라인 분석

글로벌데이터 2018년 8월 23일 기준 한국에 본사를 둔 기업, 기관, 대학, 정부 등에서 개발 진행 중인 파이프라 인의 Top 10 치료영역은 Oncdogy(종양), Metabolic Disorders(대사질환), Central Nervous System(중추 신경), Infectious Disease(감영질환), Immunology(면역), Cardiovascular(심혈관), Gastrointestinal(위장), Ophthalm()logy(안과), Respiratory(호흡기), Dermatology(피부과) 순으로 나타남

대사질환 치료영역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개수
- 한국에 본사를 둔 76개의 기업, 기관, 대학 등에서 총 159개의 파이프 라인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됨

국내 대사질환 치료영역의 파이프라인을 개발단계별로 보면 Preclinkal(전임상) 단계가 52 개(32.5%)로 가장 많았으며, Discovery(후보물질발굴) 단계와 Phase I (임상1상) 단계가 각각 35개(21.9%), 32개(20.0%)로 집계됨
※  파이프라인의 적응증(Indication)이 다를 경우, 각각 1 개의 파이프라인으로 집계한 것임

국내 대사질환 치료영역의 파이프라인을 적응증 별로 보면, Diabetes(당뇨병)가 77개로 가장 많았으며, Lipid Disorders(지질 장애)와 Dyslipidemia(이상지질혈증)가 각각 42개, 41 개 순으로 집계됨
1 개의 파이프라인이 여러 개의 적응증일 경우, 각각 1 개로중복 집계한 것임

국내 대사질환 치료영역의 파이프라인을 Molecule Types 별로 보면, Small Molecule이 91개로 가장 많았으며, Biologic과 Peptide, Protein이 각각 31 개, 11 개, 9개 순으로 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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