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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향

해외 주요국 박사후연구원 지원사업 현황

  • 등록일2019-11-11
  • 조회수6203
  • 분류정책동향 > 기타 > 기타
  • 자료발간일
    2019-11-06
  • 출처
    한국연구재단
  • 원문링크
  • 키워드
    #미국#영국#독일#일본#중국
  • 첨부파일

 

해외 주요국 박사후연구원 지원사업 현황

 

 

[목차]

 

Ⅰ. 추진 배경
1. 목적
2. 분석 배경
3. 참고 사항
4. 자료 수집

 

Ⅱ. 해외 주요국 현황
1. 미국
2. 영국
3. 독일 
4. 일본 
5. 중국

 

Ⅲ. 결론

 

Ⅳ.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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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추진 배경


1. 목적 

 

ㅇ 국외 박사후연구원 지원 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현황 파악 ㅇ 여러 박사후연구원 지원 사업의 특징을 분석하여 향후 박사후연구원 지원 사업 기획 에서의 활용


2. 분석 배경


ㅇ 국외 대부분의 나라에서 다양한 박사후연구원 지원 사업을 운영 중

ㅇ 국내에서는 재단의 ‘박사 후 국내연수’, ‘박사 후 국외연수’등을 통해 대다수 지원

 


<국내·외 박사후연구원 지원 기관>

 

1.PNG

 


3. 참고 사항


ㅇ 박사후연구원이란 박사학위 취득 후 정규직 일자리를 가지기 전에 traineeships, fellowships, research scientists 등과 같은 여러 형태의 임시직 연구직위에 있는 연구자를 말함
ㅇ 본 보고서에는 각 나라의 fellowships(연구지원 장학금) 형태의 박사후연구원 지원 사업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


4. 자료 수집


ㅇ 국내외 학술지 논문 및 보고서 ㅇ 각 사업 진행기관 홈페이지 참조


Ⅱ. 해외 주요국 현황

 

1. 미국


□ 사전 배경 (※ 참고: 미국 박사후연구원 시스템에 대한 우려와 권고, NRF R&D Brief, 2018년 5월, p6)


ㅇ 역사  
- 1차 세계대전 후 독일 등 과학 선진국과 경쟁이 필요한 기초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NRC(National Research Council)와 록펠러재단의 주도로 도입 
- 2차 세계대전 이후 대학기초연구에 대한 연방정부 지원금이 증가하면서 박사후 연구원 연구자 수도 증가 
- 1970년대 들어 박사후연구원 수는 더욱 빠르게 증가했고, 박사후연구원 과정의 평균 기간도 늘어남 
- 20세기 말에 접어들면서 박사후연구원 연구는 다양한 과학ㆍ공학 분야에서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구성하는 한 부분이 됨 ㅇ 현황 
- NCSES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미국의 Science and Engineering (GSS) 분야의 박사학위자 중 64,733명이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2014년(63,593명) 보다 약간 증가함 
- 미국 대학에서 근무하는 이공계 박사 중 외국인 비율이 절반 정도로 높음(2017년 기 준, 위에서 언급한 GSS 분야의 박사후연구원 연수자 중 55%가 임시 비자 소지자) 
- 2012년 NSF 조사에 따르면, 90년대 이후로 대학 연구자에 대한 지원은 감소하는 반면, 박사후연구원에 대한 지원은 계속 확대되어 박사후연구원의 70% 이상이 정 부의 재정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남 
- 박사후연구원 출신들의 90%가 과거의 박사후연구원 경험이 그들의 직업에 큰 영향 을 주었다고 말함


□ 세부 사항


ㅇ 종류 
- 미국의 박사후연구원 펠로우십은 NSF, NIH, National Postdoctoral Association,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등 여러 기관에서 진행됨 
-  박사후연구원 절반가량이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프로그램이 미국인만 지원 가능

 

 

2.PNG


- 이 중 NSF와 NIH의 박사후연구원 펠로우십이 대표적 
- NSF 프로그램은 분야별 지원과 소수자들에 대한 지원에 초점 
- NIH는 박사후연구원의 경력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가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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