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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향

OECD Health Statistics 2023(요약본) 소책자

  • 등록일2024-10-14
  • 조회수1057
  • 분류정책동향
  • 자료발간일
    2024-10-14
  • 출처
    보건복지부
  • 원문링크
  • 키워드
    #기대수명#영아사망률#연령표준화사망률#보건의료자원
  • 첨부파일

 

 

OECD Health Statistics


 

◈ 목차

  • 1.건강상태
    1. 기대수명
    2. 영아사망률
    3. 연령표준화 사망률
     3-1. 암
     3-2. 순환기계 질환
     3-3. 호흡기계 질환
     3-4. 당뇨병
     3-5. 치매
     3-6. 자살
    4. 회피가능사망률
    5. 주관적 건강상태 양호 비율

  • 2.건강 위험요인
    6. 주류 소비량
    7. 흡연율
    8. 과체중 또는 비만 인구 비율

  • 3.보건의료자원
    9. 임상 의사 수
    10. 의학계열 졸업자 수
    11. 의사 임금소득

◈본문

주요내용(요약)


이 책자는 OECD가 2023년 7월 3일 공표한 보건의료 통계(Health Statistics 2023) 중 주요 지표를 선정하여, 업무상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으로 주로 2021년 기준의 수치를 수록하고 있음. 

연령표준화 사망률 등 사망률 관련 통계는 자료의 제출 시점상 2020년이 최종 연도임. 

* 관련 자료는 OECD 홈페이지(http://oecd.org/els/healthsystems/health-data.htm)에서도 확인이 가능함


  • 기대수명은 83.6년으로 OECD 평균 80.3년보다 3.3 년 긴 것으로 나타남 
    - 2016년에 비해 0.2년 감소한 OECD 평균과 달리, 우리 나라의 기대수명은 1.2년 증가함 
    - OECD 회원국 중 기대수명이 가장 긴 국가는 일본(84.5 년)이고, 스위스(83.9년), 한국(83.6년), 스페인(83.3년), 호주(83.3년)가 그 뒤를 이음 
    - 반면, 라트비아(73.1년), 리투아니아(74.2년), 헝가리 (74.3년), 슬로바키아(74.6년)는 기대수명이 짧은 국가임 

  • 암에 의한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60.2명으로 OECD 평균(201.7명)보다 낮음 
    - 이는 OECD 회원국 중에서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암에 의한 사망률이 가장 낮은 국가는 멕시코(125.9명), 가장 높은 국가는 헝가리(286.4명, 2019년)임

  • 자살에 의한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4.1명으로 OECD 평균(11.1명)보다 높음 
    - 다만, 2015년 26.8명에서 2020년 24.1명으로 2.7명 감소함(OECD 평균 1.1명 감소) 

  • 회피가능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42.0명으로 OECD 평균(239.1명)보다 낮음 
    - 2015년(177.0명)에 비해 35.0명 감소함(OECD 평균은 11.3명 증가) 

  • 15세 이상 인구 중 매일 담배를 피우는 인구의 비율(흡연 율)은 15.4%로 OECD 평균(15.9%)과 비슷함 
    - 2016년 18.4%에서 2021년 15.4%로 3.0%p 감소함 (OECD 평균 2.5%p 감소) 
    - OECD 회원국 중에서 흡연율이 가장 낮은 국가는 아이슬란드(7.2%)이고, 가장 높은 국가는 튀르키예 (28.0%, 2019년)임 
    - 성별에 따른 흡연율을 살펴보면, 여자 흡연율은 4.5% 로 OECD 회원국 중에서 세 번째로 낮지만, 남자는 26.3%로 OECD 회원국 중에서 아홉 번째로 높음 (OECD 평균 여자 12.3%, 남자 19.9%)

  •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6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적음(OECD 평균 3.7명) 
    - 2016년 2.3명에서 2021년 2.6명으로 0.3명 증가함 (OECD 평균 0.3명 증가) 
    - OECD 회원국 중에서 임상 의사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오스트리아(5.4명)이고, 가장 적은 국가는 멕시코(2.5명)임 

  • 임상 간호인력 수는 인구 1,000명당 8.8명으로 OECD 평균(9.8명)보다 1.0명 적음 
    - 우리나라는 간호사(4.6명)와 간호조무사(4.1명)를 임상 간호인력으로 보고하는 바, 2016년 6.8명에서 2021년 8.8명으로 2.0명 증가함(OECD 평균 0.6명 증가) 
    - OECD 회원국 중에서 임상 간호인력이 가장 많은 국가 는 핀란드(18.9명, 2020년)이고, 가장 적은 국가는 멕시 코(2.9명)임 

  • 총 병원 병상 수(병원의 전체 병상 수)는 인구 1,000명당 12.8개로 OECD 평균(4.3개)의 3.0배임 
    - 2016년 12.0개에서 2021년 12.8개로 0.8개 증가함 (OECD 평균 0.2개 감소) - OECD 회원국 중에서 총 병원 병상 수가 가장 적은 국가는 멕시코(1.0개)이고, 가장 많은 국가는 한국 (12.8개)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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