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

[시리즈4. 기술이전 산업화사례] 국가 생명공학 15년 연구개발 성과 분석

□ 신약후보물질, 백신 개발기술, GM 작물 등 다양한 생명공학 기술에 대한 경제적 가치 상승

○ 크리스탈지노믹스, 미국 바이오펀드 프로퀘스트에 기술이전(’08.2) 

- 저산소증(빈혈)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해 600만 달러 계약

○ 서울대 최양도 교수팀, 바스프식물과학과 라이선스 계약 체결(’07.2)

- ‘주요 작물의 수확량 증대와 병충해 내성 강화’를 주요 골자로 상품화가 이뤄질 경우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로열티를 기대

○ 동부한농, 미국 다뉴브사에 기술이전(’06.5) 

- 녹내장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단계에 따라 1억 1,550만 달러의 기술료 계약

<국내 제약·바이오벤처 주요 기술수출 실적>

＊ 출처 : 한국경제신문, “크리스탈지노믹스, 빈혈치료 물질 美에 600만弗 계약”(’08.2)

□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을 통한 기술사업화 확대 추세

○ 선택과 집중을 통한 연구결과의 기술사업화가 점진적으로 증가 추세

- 각 사업단별로 연구성과에 따른 산업화지원으로 총 429.3억원 기술료 성과 창출

※ 자생식물이용기술개발사업 : 105.5억원, 생체기능조절물질사업 : 126.3억원,
    미생물유전체사업 : 577.8억원, 작물유전체기능연구사업 : 104.8억원 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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