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동향
유전자변형작물 재배면적 10년새 ‘48배’ 안전성믿음 ‘제자리’
- 등록일2005-05-11
- 조회수8808
- 분류제도동향 > 종합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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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발간일
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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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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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유전자변형작물#유전자변형
유전자변형작물 재배면적 10년새 ‘48배’ 안전성믿음 ‘제자리’
전세계 총 8100만ha 달해
전체 작물시장 15% 차지
한·미·일 소비자 인식 보니
신뢰도 증가 2∼3%선 ‘정체’
지난해 전세계 유전자변형작물(GMO) 재배면적은 8100만㏊로 2003년 6770만㏊보다 20%가 늘어났다. 9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여, 1996년 170만㏊에 비하면 무려 48배가 증가했다. 지난해 유전자변형작물 세계 시장은 47억달러로 전체 작물시장 규모 325억달러의 15%를 차지했다. 지난해 국내에도 유전자변형작물이 350만t 수입됐다. 2003년 390만t보다 양은 줄었지만 금액은 8억달러에서 10억달러로 늘었다. 콩(대두)의 경우 지난해 전체 수입량의 86%가 유전자변형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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